먹는 건 큰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위장이 안좋을 땐 내가 먹는게 먹는건지 헷갈릴 때가 있죠. 음식을 요요에 비유한 한장의 이미지가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깔끔한 컬러톤이 돋보이는 Herbarium의 광고입니다 :)
Herbarium: Hamburger, Cake
Advertising Agency: OpusMultipla, Curitiba, Brazil
Creative Director: Renato Cavalher
Art Directors: Luis Bacellar, Andre Baia
Copywriter: Guilherme Pinheiro
Herbarium: Hamburger, Cake 2016.10.24 12:00
Herbarium: Hamburger,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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