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과정은 차례차례 맛을 더해가는 과정입니다. 마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집을 만들듯이요. 재료에 재료를 더하고 향신료를 더해 마침내 멋진 요리를 만들어내는것이죠. 이 광고는 좋은 요리사는 건축가처럼 맛을 "건설"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Top View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ronx, Curitiba, Brazil
Creative Director: Alexandre Silveira
Art Director: Martin Castro
Copywriter: Alexandre Silveira
Photographer: Dico Kremer
Digital Artist: Alexandre Utra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