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달에 착륙했는데 꽂을 국기가 없다면 어떨까요. 아니면 깊은 바닷 속에서 산소통 없이 잠수해있다면? 정말 곤란한 상황이겠죠. 하지만 Rappi가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모든 물건을 어디든 배달해주기 때문이죠. 이 광고는 Rappi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oro, Bogotá, Colombia
Creative Director: Juan Sosa
Art Directors: Diego Lozada, Diego Munevar
Copywriters: Luis Ramón, Juan S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