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Donald’s는 햄버거도 맛있지만 디저트들도 훌륭합니다. 특히 맥플러리가 아주 맛있는데요. 맛있게 햄버거를 먹고 난 뒤, 맥플러리 한 컵이면 더 바랄것이 없겠죠. 들어가는 토핑에 따라 다양한 맥플러리는 어떤 맛을 먹을지도 행복한 고민인데요. 이 광고는 어떤 토핑이 들어간 맥플러리를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McDonald’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 Lisbon, Portugal
Creative Director: Rui Silva, Marco Pacheco
Art Director: Julliano Bertoldi, João Salgueiro
Copywriter: Nuno Gaspar, Jairo Gruenberg
Photographer: Nuno Correia
Retouch: Whitelab
Client: Sergio Leal, Bernardo Cortez, Rita Costa
Account Manager: Joana Heitor
Account Executive: Dina Camacho
Planner: Filipa Soares
Producer: Pr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