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까지 빠르게 한 번에 갈 수 있는 택시는 편리한 이동수단입니다. 이런 편리함때문에 비용도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비싼편인데요. 만약 내가 탄 택시가 가짜택시라면 어떨까요.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택시이거나, 과도하게 비싼 요금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사고가 나도 보험처리가 힘들 수도 있겠네요. 위험한 사람이 운전한다면 더 큰 문제겠죠. 이 광고는 가짜 택시를 조심하라는 Paris Aéroport의 인쇄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W Agency, Boulogne-Billancourt, France
Creative Director: Gabriel Lippis
Art Director: Vincent Berard
Copywriter: Asma Kanzari
Photographer: Hervé Pl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