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봤던 음반들의 표지가 조금 달라져있죠. 너바나의 앨범 커버 속 아기가 잠수한 바다엔 쓰레기가 가득하고, 비틀즈가 건너는 횡단보도는 물에 잠겨 있습니다. 환경파괴에서 오는 영향을 우리가 자주 접하던 이미지를 통해 새롭게 보여주는 것인데요. 이 광고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Mundo Livre FM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andy Shop, Curitiba, Brazil
Creative Director: Thiago Matsunaga
Art Director: Gustavo Gnatta, Getulio Vargas
Copywriter: Angelo Giov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