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들에 사탕, 젤리같은 것들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달기만 할 것 같은데요. 이런 사탕들은 기존의 케찹이 설탕덩어리라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건강과 맛을 위해서라도 설탕을 1/3로 줄인 케찹이 필요하겠죠. 이 광고는 설탕을 줄인 케찹출시를 알리는 Good Food For Good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ublic Inc., Toronto, Canada
Senior Project Manager: Kelsey Sutcliffe
Business Development Specialist: Laura Peñalosa
Chief Executive Officer + Co-Founder: Phillip Haid
Creative Director / Writer: Jason Levine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Jon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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