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가슴통증과 소화불량을 완화시켜주는 씹는 형태의 약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 광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먹지만 소화가 잘 안되기 쉬운 돼지, 닭, 소 등의 이미지를 가벼운 풍선으로 표현해 소화제로서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Panamá
Creative Director:Zidrik Pinzón
Art Director:Zidrik Pinzón
Copywriter:Zidrik Pinzón
Illustrator:Zidrik Pinz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