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이, 빵 모양으로 뭉쳐있는 밀가루 더미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피자, 파이, 빵을 만드는 도구들이 놓여있습니다. 이 광고는 이탈리아의 밀가루 회사에서 자신들의 밀가루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광고입니다. everything else is just dressing. 이 음식들은 만들 때, 밀가루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밀가루를 살 것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Touché, Bologna, Italy
Creative Director:Luca d'Alesio
Photographer:Paolo Cecchin
Post Production:Oplà Production
Production Manager:Sarah Colo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