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 날이 다가옴에 따라 국제앰네스티는 코셋과 다시 한 번 협력하여 제24회 인권을 위한 글쓰기 캠페인을 홍보했습니다. 이 연례 행사는 전 세계 수천 명이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침해된 개인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편지를 쓰도록 영감을 줍니다.
코셋은 대중이 개인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글쓰기의 변혁적 힘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이 창의적인 콘셉트는 한 글자가 전체 문장의 의미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편지를 쓰는 것이 삶에 어떻게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라는 두 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강조합니다.
캠페인의 카피라이팅 과제는 한 글자를 변경하여 부정적인 문장에서 긍정적인 문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문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글쓰기 행위를 이니셔티브의 중심에 두는 것도 단어의 상징적인 힘을 강조하는 또 다른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