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SMS, 1,2,3
"You can hit more than a key when you text and drive."
"치다(hit)"의 의미를 이용해 재밌는 광고이다.
문자를 하면서 운전하면 하나의 단어보다 큰 목숨들을 칠 수 있다.
라는 카피와 함께
키보드에는 각각 지팡이를 진 노인, 공놀이를 하는 어린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있다.
하나의 키를 누르기위해 운전 집중력이나 주의력을 상실하면
그들을 치게 될 수 있는 결과를 떠오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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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gency: Ideia 3, Salvador, Brazil
Creative Director: Wilton Oliveira
Art Director: Fernanda Peltier
Copywriters: Diego Leonardo, David Franco, Luriana Moraes
Published: April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