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CM방송연맹, <스즈키CM상> 등 결정-발표
전일본CM방송연맹(ACC)은 제47회 <스즈키CM상>과 제48회 <ACC이사장상>, 제17회 <ACC공헌상> 등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스즈키CM상>은 토후쿠 신샤아의 나카지마 신야(中島信也) 전무가 수상했다. <스즈키CM상>은 CM의- 향상을 통해서 폭넓게 일본의 문화·경제 발전에 공헌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나카지마 신야(中島信也) 전무는 198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서 CM제작에 종사해왔으며, 일본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후진 양성에도 계속 힘써 왔다. <ACC이사장상>은 하쿠호도 아키텍트의 오오타니 켄이치(大谷一取締) 이사가 수상했다. <ACC이사장상>은 ACC의 운영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CM의 향상에 공헌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오오타니 켄이치(大谷一取締) 이사는 크리에이티브 위원회 위원, 위원장으로서 ACC의 운영에 공헌했다.
작년의 ACC 50주년 기념사업 ‘커머셜 박람회’ 실시 시에 중심적인 역할을 완수했다. <ACC공헌상>은 이쿠노 토오루(生野徹 도쿄 가스 홍보부부장), 아키라 카가미(鏡明 덴츠 고문), 모리모토 아키라사(森本晃史 다이코 제 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국 국장) 등 3명으로 결정했다. <ACC공헌상>은 ACC의 위원회 활동에 참가해 CM의 향상에 기여, 공헌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스즈키CM상>의 시상식은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제51회 ‘ACC CM페스티벌’ 시상식장에서 행해지며, 이사장상과 공헌상은 5월 23일의 제20회 ACC 정기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작년의 ACC 50주년 기념사업 ‘커머셜 박람회’ 실시 시에 중심적인 역할을 완수했다. <ACC공헌상>은 이쿠노 토오루(生野徹 도쿄 가스 홍보부부장), 아키라 카가미(鏡明 덴츠 고문), 모리모토 아키라사(森本晃史 다이코 제 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국 국장) 등 3명으로 결정했다. <ACC공헌상>은 ACC의 위원회 활동에 참가해 CM의 향상에 기여, 공헌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스즈키CM상>의 시상식은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제51회 ‘ACC CM페스티벌’ 시상식장에서 행해지며, 이사장상과 공헌상은 5월 23일의 제20회 ACC 정기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덴츠 아시아, <디지털 리더스 서미트> 개최
덴츠 아시아는 마케팅 세미나인 ‘디지털 리더스 서미트’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컴스코아, 사이버컴, 덴츠 국제정보서비스 외에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보카닉사와 아훌사 등이 협찬, 협력했으며, 아시아의 광고주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테마로 하여, 강연이나 워크숍을 통해서 최신 사례나 수법을 제시했다. 덴츠 아시아의 안젤리 벨트란 이사는 스마트폰 전용으로 덴츠 등이 개발한 ‘Magastore’, ‘iButterfly’, ‘PhoneBook’ 등을 소개했다. 또한, 덴츠 네트워크·웨스트에서는 360i사의 데이비드 바코위즈 상무가 참석하여 북미의 최신 디지털 마케팅 상황에 대해서 강연했다.
Mirai Design Lab, <Mirai Design Award 2030> 시상식 개최
덴츠와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산학 제휴에 의한 ‘Mirai Design Lab’이 <Mirai Design Award 2030>의 시상식을 미나토구의 도쿄 미드타운에서 개최했다. <Mirai Design Award 2030>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부터 ‘2030년의 사회’를 상정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구상력이나 신선함, 실현성 등을 심사했으며, 총 40작품에서 5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협력 대학을 대표해 큐슈대 대학원의 키요스 히로시(須美匡洋) 교수, 특별 심사위원을 맡은 도쿄대 정책 대학원의 마스다 히로시야(田也) 교수, 건축가 나카무라 히로시지(中村拓志)가 인사말을 했다.
마스다 히로시야(田也) 교수는 “3월 11일의 지진 재해 이후 여러 가지 의미로 세상의 견해가 바뀌었습니다. 2030년은 여러분이 주역인 시대입니다. 경계가 없는 글로벌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무엇이 통용되는 사회인지를 표현한 좋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아이디어에 영혼을 담아 어떻게 실현시켜 갈지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심사평을 말했다. 시상 후 수상한 5개 팀이 각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수상 팀은 향후 레버러토리 멤버의 일원이 되어, 덴츠, 하쿠호도 직원과의 세션이나 광고 제작에 참여할 것이며, 레버러토리에서의 연구를 거쳐 가을에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스다 히로시야(田也) 교수는 “3월 11일의 지진 재해 이후 여러 가지 의미로 세상의 견해가 바뀌었습니다. 2030년은 여러분이 주역인 시대입니다. 경계가 없는 글로벌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무엇이 통용되는 사회인지를 표현한 좋은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아이디어에 영혼을 담아 어떻게 실현시켜 갈지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심사평을 말했다. 시상 후 수상한 5개 팀이 각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수상 팀은 향후 레버러토리 멤버의 일원이 되어, 덴츠, 하쿠호도 직원과의 세션이나 광고 제작에 참여할 것이며, 레버러토리에서의 연구를 거쳐 가을에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품, 대학, 팀은 각각 다음과 같다.
○ 광고의학이 개척한다, 새로운 의료의 형태 : 요코하마시립대-The Eggs
○ 신임 화폐(Confidence Currency) : 도쿄대 대학원-Team 코몬즈
○ Moira Mirror~미래를 위한 건강 리마인다 시스템의 제안 : 와세다대 대학원-Team_NRK
○ 유목민 패스포트 Nomapo : 케이오 대학-잭&사카이
닛신식품, ‘컵 누들’ 발매 40주년 기념 캠페인 전개
닛신식품이 즉석 면인 ‘컵 누들’ 발매 4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TV CM ‘무사시 등장’편은 만화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井上雄彦)가 높이 3미터, 폭 1.7미터의 캔버스에 대표작인 ‘방랑자’의 주인공인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를 12시간 동안 집중하여 그리는 모습을 비추고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井上雄彦)의 활기에 찬 표정과 붓다루기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강하게 보이려고 하는 날, 일본이 조금씩 앞으로 전진한다.”라는 내레이션이 거듭되며, 희망과 용기를 가질 것을 강하게 호소했다. 완성된 작품과 함께 ‘이 나라는 저력이 있다’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 이 작품의 비주얼을 사용하여, 도쿄 시부야의 라포레 하라주쿠에서 길이 18.2미터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시부야 마루이에서도 거대한 ‘무사시’가 등장한다. 또한, 과거에 발매된 컵 누들과 시리즈 73개 제품 중에서 일반인의 투표로 선정된 것을 다시 제작하여 발매하는 "역대 컵 누들 부활 총선"을 실시하고 있다. PC나 휴대전화 캠페인 사이트에서 다시 먹고 싶은 컵라면에 대한 의견을 받고, 1~3위를 차지했다. 제품은 11월부터 매월 1품목씩 수량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메이지, 기업 CM ‘Life with Meiji 2011’ 전개
메이지는 기업 CM인 ‘Life with Meiji 2011’편 방송을 개시했다. 엄마에게 안긴 아기가 점점 성장해 파트너와 만나고 가정을 꾸리고, 결국 노인이 될 때까지의 모습을, 식탁을 무대로 하여 표현했다. 아티스트인 고토링고가 노래하는 BGM이 흐르면서 분유, 우유, 스낵, 초콜릿, 코코아, 스포츠 드링크, 요구르트 등 연령대의 식생활을 나타내는 메이지의 제품들이계속해서 등장한다. 마지막에 노인이 된 아기가 손녀에게 ‘메이지 밀크 초콜릿’을 전하며, 맛있는 음식이 차세대까지 연결되어 가는 것을 표현했다. ‘맛으로, 당신과 쭉 연결되고 싶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맛, 즐거움, 건강, 안심’을 제공하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
미도리안전, 워킹웨어 ‘Verdexcel’ 텔레비전CM 전개
미도리안전은 워킹 웨어 신상품인 ‘Verdexcel(베르덱셀)’의 텔레비전 CM의 방송을 개시했다. 이 제품은 복장 해부학의 이론에 근거해 개발된 최첨단 작업복이다. 관절 부분에 반영된 입체 재단에 의해 주저앉거나 몸을 웅크릴 때에 움직이기 쉬운 것이 그 특징이다. ‘발레’편은 작업자가 돌연 ‘백조의 호수’ 공연 중인 무대에 어두운 곳을 헤매다 나와 버리는 스토리이다. 작업복 차림인 채 발레리나들과 춤추기 시작해, 프리마를 가볍게 리프트 한다고 하는 전개로, 베르덱셀의 높은 신축성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어려운 자세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도 움직이기 용이하게 개발된 이 제품은 <모든 것은 작업자의 ‘안전성’을 위해서>를 소구 포인트로 하고 있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쟈나드리야 페시트벌 출전
사우디아라비아 전통과 문화의 국민 축제인 <쟈나드리야제 2011>이 수도인 리야드 교외에서 개최되었다. 198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축제는 사우디 각지의 특산품, 전통 공예, 대중 예능 등을 국가유산으로 해서 차세대에게 계승하는 것이 그 목적으로, 매년 약 100여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각 부처, 공기업 등 약 70여개의 박람회장에서 전시나 이벤트를 개최했다. 2008년부터 매년 한(1) 나라가 초대되어 전용 박람회장을 운영하고 있다. 금년은 일본이 아시아에서 첫 게스트 국이 되어 ‘일본관’을 설치해 운영했다. 일본관에는 이스즈 자동차, 소니, 토요타 자동차, 닛산 자동차, 파나소닉, 히타치 그룹, 브리지스톤, 미츠비시상사 등 12개 기업과 경제 산업성, 국제교류기금, 일본무역진흥기구, 관광청 등이 참가를 했다. 행사장을 4개의 존으로 나누고, 최신 테크놀로지, 전통 문화, 팝 문화 등 다양한 일본의 매력인 ‘쿨 재팬(매력적인 일본)’을 어필했다. 경제산업성이 출전한 ‘Partnership Tunnel/JAPAN Diversity Wall’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일본 양국 교류의 역사 소개나,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의 콘텐츠, 에코카, 물처리 기술, 태양광 발전 등 ‘첨단기술’을 영상이나 음악, 빛의 연출로 전개해, 현대 일본의 다양성을 표현했다. 일본무역진흥회가 구성한 ‘JAPAN Lifestyle ShowCase’존에서는 일본인의 일상과 창조력을 사람·물건·코트의 시점에서 집중시킨 전시를 실시했다. ‘JAPAN Original’존에서는 일본 기업 각사가 부스를 전개했다. 3D 대응제품, 환경을 배려한 제품이나 시스템, 물 관련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이나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사업 활동 등을 소개했다. 국제교류기금이 운영한 ‘Authentic JAPAN’존에서는 투구와 갑옷 등 전통적인 일본의 무기, 일본식 방을 전시했다. 또한, 옥외에 설치된 특설 스테이지에서는 ‘일본의 축제’를 상징하는 일본식 북이나 샤미센(일본 전통악기) 등을 사용한 퍼포먼스가 전개되어 많은 참가자로 떠들썩했다.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와 부흥의 모습을 소개하는 사진도 전시했다. 행사기간 동안 일본관을 방문한 사람은 30여만 명을 넘었다.
마츠야 푸드, ‘건강 응원! 덮밥 페어’ 뉴CM 발표회 개최
마츠야 푸드는 외식 체인인 ‘마츠야’에서 실시하는 ‘건강 응원! 덮밥 페어’ 캠페인의 뉴CM발표회를 도쿄 미나토구의 아오야마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규메시(소고기덮밥)’, ‘비빈동(비빔밥)’, ‘키무카루돈(김치고기덮밥)’ 등 3제품의 가격을 각각 인하하는 것이다. CM의 모델로는 배우 미조바타 준페이(溝端淳平)를 기용했으며, 미조바타 준페이(溝端淳平)가 강력하게 일본 전통북을 치는 모습으로, 일본의 식탁을 응원하는 것을 표현했다. 발표회에서는 미도리카와 켄지(川源治) 사장이 캠페인의 개요 등을 설명했다. 또, 매출의 약 1%를 동일본 대지진의 지원금으로 기부하고 있는 것과 절전 대책 등을 보고하며, “이 캠페인에는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며, 일본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조바타 준페이(溝端淳平)는 CM촬영시의 에피소드 등을 잠시 소개하며, “육식이 아니면 힘을 낼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일 전에는 마츠야의 규메시(소고기덮밥)를 먹고 힘을 내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디지털방송추진협회, ‘호소(권유) 지상파 디지털화 대작전’ 이벤트 개최
디지털방송추진협회(Dpa)는 지상파TV의 디지털방송 완전이행까지 아날로그TV로
부터의 변환을 부르는 이벤트 ‘마지막 분발을 호소하는 지상파 디지털방송화 대작전 : 없습니까? 지상파 디지털화 아직인 사람!’을 도쿄 오타구의 카마타 상가에서 실시했다. 출발 세레모니에는 PR캐릭터의 ‘지상파 디지털 카’, ‘지상파 디지털 연예인’을 자칭하는 코미디 콤비인 테츠 앤 트모,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오시자카 시노부(押阪忍) 등이 참여했다. 지상파 디지털화에 대한 치밀한 주지와 홍보 활동을 남겨진 기간 동안 끝까지 강화해 나갈 결의를 나타냈다. 이어서, 출연자와 데지사포(총무성 TV수신자 지원센터) 어드바이저 등은 행사장을 걸으면서 ‘없습니까! 지상파 디지털화 아직인 사람!’을 외치며 상가 주인들이나 쇼핑객들에게 지상파 TV의 완전 디지털화를 향한 준비를 호소했다.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 ‘JAA 광고 논문상’ 입상자 강연회 개최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JAA)는 도쿄의 매리어트 긴자 토부 호텔에서 JAA광고논문상 입상자 강연회인 ‘광고는 바뀌는지, 바꾸는지?’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제37회 ‘JAA광고논문’ 상위 입상자 3명이 참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파나소닉의 시로세 타카히로(白勢貴浩) 부장은 ‘일본 최초! 자막방송 CM에 대한 도전 : 광고에 있어서의 효과적인 UD전개를 목표로 하여…’를 테마로 하여 발표했다. 자막방송 CM을 프로그램과 CM을 일체화해 1개사 제공 프로그램에서 실시할 때까지의 7년에 걸치는 노력이나 실시 후의 앙케트로부터 얻은 시청자들의 높은 평가, 실용화를 위한 향후의 과제를 설명했다. “업계가 일체가 되어서 진행하는 것이 대사입니다. 광고주, 방송국, 광고회사 3개사에게 각각 메리트가 있습니다.”라고 전망했다. 은상을 수상한 토시바의 쿠마쿠라 켄타로(熊倉賢太) 이사는 <‘전략PR’의 활용으로 브랜드를 넓힌다. 강하게 한다. 몬스터 TV ‘CELL 레그자’의 사례로부터>, 동상을 수상한 토요타 마케팅 재팬의 오가와 히로유키(小川裕之) 부장은 <텔레비전으로부터 인터넷으로의 최단 거리를 생각한다. ‘흥미’와 ‘검색’ 사이의 타임러그를 묻기 위한 시도>를 연제로 하여 각각 강연을 했다.
일본마케팅협회, <일본마케팅대상>시상식 개최
일본마케팅협회(JMA)는 도쿄 치요다구의 아루카데아시케홀에서 제3회 <일본마케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208건의 응모작 중에서 대상을 수상한 카오의 <‘어택 NEO’를 중심으로 한 ‘NEO시리즈’ 도입에 의한 시장 창조>를 시작으로 하여 장려상 4건, 지역상 3건 등이 시상되었다. <일본마케팅대상> 실행 위원회의 고토 타쿠야(後藤卓也 JMA 회장)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심사위원회의 스미에 케이스케(角江慶輔 마이니치신문사 이사·광고사업본부장) 위원장이 심사경과를 보고했다. 대상을 수상한 카오의 칸다 히로시지(神田博至) 대표이사는 “절수 등 환경 중시의 사회적 책임과 의류를 예쁘게 세탁한다고 하는 세제의 요건을 만족시키는 상품개발을 했습니다. ‘지진 재해 시에 헹굼이 정말 1회로 끝났어요’라고 하는 메일을 받았고, 소비자 반응에 크게 감격했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대상 이외의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장려상]
○ 산요전기 <라이스 빵 조리 기구 ‘Gopan’에 의한 시장 창조>
○ 일본 맥도날드 <Big America를 시작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전략>
○ 파나소닉 <전동 칫솔 ‘포켓도르츠’의 런치>
○ B급지역 미식가에 의한 마을부흥 단체연락협의회 <‘B-1그랑프리’로 마을 부흥>
[지역상]
○ 히라지로 천도 1300년 기념사업협회 :
<박람회가 새로운 모델 ‘히라지로 천도 1300기제’> - 칸사이 지구
○ 후쿠오카 신문학교 프로젝트 :
<신문 5개지와 후쿠오카 현의 전체 고등학생에 의한 지역 활성화> - 큐슈 지구
○ 생활협동조합 코프 삿포로 :
<‘코프 삿포로’에 있어서의 기업 브랜드 전략/차별화 전략> - 홋카이도 지구
산토리 홀딩스, 제64회 <광고 덴츠상> 종합상 수상
제64회 <광고 덴츠상>의 최종 입상작품이 정해졌다. 종합 광고 덴츠상은 산토리 홀딩스가 3년 연속 수상했으며, 금년도 수상으로 인해 총 21번째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덴츠 광고상> 최종 수상작들은 도쿄 치요다구의 테이코쿠 호텔 도쿄에서 개최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시상식은 8월 1일 도쿄 미나토구의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산토리 홀딩스는 ‘잡지’, ‘포스터’의 광고 덴츠상과 최우수상 5점, 우수상 2점을 수상해, 최종적으로 종합 광고 덴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고 덴츠상의 ‘신문’은 타카라지마사, ‘라디오’는 파나소닉, ‘텔레비전’은 도쿄가스, ‘세일즈 프로모션’은 아지노모토, ‘인터넷’은 전국경마·축산 진흥회, 준광고 덴츠상의 ‘신문’은 타비오, ‘텔레비전’은 JR큐슈가 수상했다. ‘다이렉트 광고상’은 시세이도, ‘베스트 캠페인상’은 JR큐슈, ‘캠페인상’은 JR동일본, ‘환경 광고상’은 파나소닉이 수상했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광고 덴츠상 심사위원회의 히로세 미치사다(道貞 일본민간방송 연맹 회장) 부회장이 “지진 재해에 의한 사상 최대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건강을 상기시켜 사회를 활성화하는 의미에서도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 핵심적인 부분은 역시 인간의 지혜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해서, 의장으로 선출된 심사위원회의 사토우 야스히로(佐藤安弘 전일본광고연맹 이사장) 의장이 “광고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이 요구된 도전을 계속 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심사 대상의 총작품수는 전국 5개 지구(도쿄·오사카·나고야·큐슈·홋카이도)에서 출품된 2,081점이었다. 이 중 최종 심사위원회가 매체별로 선정된 460점을 심사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사토 노부히코(佐藤信彦 신문), 우부카타 사토코(幼方子 잡지), 나카모리 요우조(中森陽三 포스터), 시마자키 나오키(島崎紘而 라디오), 코세키 타카히로(小郁二 텔레비전), 후나바시 마코토(船橋誠 세일즈프로모션), 이시이 타츠오(石井生 인터넷), 카메이 아키히로(井昭宏 다이렉트 광고),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直 베스트 캠페인, 환경광고) 등 각 매체별 위원장이 심사결과를 보고했으며, 그 후 각각의 광고 덴츠상, 준신문 광고 덴츠상, 준TV 광고 덴츠상, 부문별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다이렉트 광고상, 베스트 캠페인상, 캠페인상, 환경 광고상을 최종 승인했다. 종합 광고 덴츠상에 산토리 홀딩스를 선정한 후, ‘지역별상’으로써 나고야·큐슈·홋카이도 각지구의 최우수상, 우수상을 최종 승인했다.
마지막에 덴츠의 이시이 타다시(石井直) 사장이 단상으로 올라와 “이번 지진 재해의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광고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광고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광고회사가 본래 완수한 사회적 역할에 한층 더 가세해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광고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 덴츠상은 앞으로도 좀 더 발전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매듭지었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광고 덴츠상 심사위원회의 히로세 미치사다(道貞 일본민간방송 연맹 회장) 부회장이 “지진 재해에 의한 사상 최대의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의 건강을 상기시켜 사회를 활성화하는 의미에서도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 핵심적인 부분은 역시 인간의 지혜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해서, 의장으로 선출된 심사위원회의 사토우 야스히로(佐藤安弘 전일본광고연맹 이사장) 의장이 “광고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이 요구된 도전을 계속 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심사 대상의 총작품수는 전국 5개 지구(도쿄·오사카·나고야·큐슈·홋카이도)에서 출품된 2,081점이었다. 이 중 최종 심사위원회가 매체별로 선정된 460점을 심사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사토 노부히코(佐藤信彦 신문), 우부카타 사토코(幼方子 잡지), 나카모리 요우조(中森陽三 포스터), 시마자키 나오키(島崎紘而 라디오), 코세키 타카히로(小郁二 텔레비전), 후나바시 마코토(船橋誠 세일즈프로모션), 이시이 타츠오(石井生 인터넷), 카메이 아키히로(井昭宏 다이렉트 광고), 야마자키 마사요시(山崎?直 베스트 캠페인, 환경광고) 등 각 매체별 위원장이 심사결과를 보고했으며, 그 후 각각의 광고 덴츠상, 준신문 광고 덴츠상, 준TV 광고 덴츠상, 부문별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다이렉트 광고상, 베스트 캠페인상, 캠페인상, 환경 광고상을 최종 승인했다. 종합 광고 덴츠상에 산토리 홀딩스를 선정한 후, ‘지역별상’으로써 나고야·큐슈·홋카이도 각지구의 최우수상, 우수상을 최종 승인했다.
마지막에 덴츠의 이시이 타다시(石井直) 사장이 단상으로 올라와 “이번 지진 재해의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광고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광고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광고회사가 본래 완수한 사회적 역할에 한층 더 가세해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광고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 덴츠상은 앞으로도 좀 더 발전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하며 매듭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