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SK브로드밴드 콘텐츠 연구소 캠페인을 하반기에 새롭게 론칭, 독거남에서 엄마, 황혼부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을 분석해 이들의 생활 속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B tv를 보여주고 있다. SK브로드밴드 B tv 콘텐츠 연구소 캠페인 <독거남> 편은 집 안에 누워 손보다는 주로 발을 쓰고, 스포츠는 입으로만 즐기며, 영화와 드라마에 남다른 취향이 있는 독거남으로 방송인 전현무를 발탁해 그의 실제 모습과 광고 속 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을 풀어냈다.
이번 광고에서는 시청 중 콘텐츠의 구간별 이미지로 보고 싶은 장면만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 장면 탐색’이나 야구,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4개로 분할된 화면으로 한 번에 볼 수 있는 ‘HD멀티뷰’ 서비스 그리고 ‘멜로’, ‘미국영화’, ‘00세 이상’ 등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서 영화를 찾아볼 수 있는 ‘영화 조건검색’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전현무의 리얼한 모습을 통해 코믹하게 전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B tv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알리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