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광고마다 캐릭터에 맞게 잘 소화하시는 거 같아요.
서두른다거나 과장되지도 않고 그 옷에 걸친듯 다양한 매력이 보입니다..
어쩔땐 훈내 나는 대딩 오빠에다 어쩔땐 상남자.. 남친..섹시한 매력까지..
배우님은 당장의 모습뿐만 아니라 미래 모습까지 신뢰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오래오래 많이 뵈요~~
우리 일상인듯~ 마음이 편안해지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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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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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a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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