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annes Cyber Diary 이유신
자료요약
6월 17일 수요일 7시 30분. 칼튼호텔 라 코트 레스토랑 발코니, 사이버&미디어 심사위원 축하디너 및 상견례 자리. 한국은 새벽 3시 반인가? 머리가 띵한 상태에서 낯선 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통성명. 미디어 심사위원 중 재미있는(?) 외모의 덴츠 소속 야마다 상이 자분자분 말을 걸어와 이런저란 수다를 떨며 어색한 분위기에 차차 적응함. 아! 사이버 심사위원장인 바스톨름(Lars Bastholm)은 귀여운 얼굴에 지팡이를 짚고 있었는데, 경력때문일까? 부드러운 미소 속에 강한 포스가 느껴졌다. 세계적인 광고제 세 개의 사이버 그랑프리는 초면의 심사위원장을 과연 위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목차
6월 18일 목요일 8:00 am
6월 19일 금요일 9:00 am
6월 20일 토요일 9:00 am
6월 21일 일요일 9:00 am
6월 22일 월요일 9:00 am
6월 23일 화요일 10:00 am
왜 칸은 사이버에만 세 마리의 사자를 키우는 걸까?
6월 19일 금요일 9:00 am
6월 20일 토요일 9:00 am
6월 21일 일요일 9:00 am
6월 22일 월요일 9:00 am
6월 23일 화요일 10:00 am
왜 칸은 사이버에만 세 마리의 사자를 키우는 걸까?
칸광고제
수상작
Cannes Cyber Diary
광고제심사위원
사이버그랑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