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요약
강원도 춘천 서면의 ‘박사마을’ 출신인 박용수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는 신문방송학과 교수로서는 처음으로 종합대학교 총장을 지냈고, 2006년부터는 강원민방 GTB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론에서 박용수 교수를 ‘원로교수와의 대담’에 모시기로 한 것은 무엇보다 그런 흔치 않은 이력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박 교수와의 대담은 가을비가 내리는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필자의 강원대학교 연구실에서 약 세 시간 반 동안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20주년 기념식이 있는 날이어서 1989년 20명의 정원으로 학과를 출범시켰던 박 교수의 감회가 남달랐을 것으로 짐작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이론에서 박용수 교수를 ‘원로교수와의 대담’에 모시기로 한 것은 무엇보다 그런 흔치 않은 이력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박 교수와의 대담은 가을비가 내리는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필자의 강원대학교 연구실에서 약 세 시간 반 동안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20주년 기념식이 있는 날이어서 1989년 20명의 정원으로 학과를 출범시켰던 박 교수의 감회가 남달랐을 것으로 짐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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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교수
신문방송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