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제품은 ‘치즈 커틀릿 버거’이다. 녹는 체더치즈를 사이에 둔 바삭바삭한 포크 커틀렛에 샤키샤키의 양배추, 코쿠와 풍미가 풍부한 브라운 소스, 산뜻한 맛의 스위트 레몬 소스를 맞추어 참깨를 뿌려 만든 것이다. 25년 전인 1997년에 ‘치즈 카츠 버거’로 첫등장 한 이래, 2003년에는 ‘치즈 커틀릿 버거’로서 리뉴얼하는 등 4번 리뉴얼을 반복해 온 인기 제품이다. 모두(冒頭)에서 일본 맥도널드 내셔널 마케팅부의 고노 시게아키(河野?孝) 부장, 메뉴 매니지먼트부의 와카나 시게아키(若菜重昭) 부장은 캠페인이나 ‘치즈 커틀릿 버거’에 대해서 설명했다. 계속해서, 매우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자인하고 있는 치하라 주니어(千原주니어), 다카하시 미나미(高橋みなみ)가 단상에 등장하여, ‘치즈 커틀릿 버거’를 시식했다.
치하라 주니어(千原주니어)는 ‘커틀릿이 치즈가 듬뿍 있어, 매우 맛있어요. 이 세상에 절대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에 있었다. CM을 촬영할 때도 집중해서 먹고 있으면, 어느 새인가 촬영이 끝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다카하시 미나미(高橋みなみ)는 ‘AKB시대는 극장 주변의 매장에 하루에 한 번씩 다닐 정도로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저는 ’치즈 커틀릿 버거‘와 같은 91년생이다. 치즈와 커틀릿 두 가지가 합쳐져 있어 최강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이 햄버거에는 미래의 희망과 꿈이 가득 차 있다’라고 매우 흥분된 상태로 말했다. 치하라 주니어(千原주니어)가 코미디언 미야사코 히로유키(宮迫博之)와 함께 출연하는 웹동영상은 1월 24일부터, 뉴TV CM ‘치즈 커틀릿 버거’편은 2월 7일부터 온에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