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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브랜드 제휴 플랫폼 ‘DASH X’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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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1:11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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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가 브랜드와 창작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브랜드 제휴 플랫폼 ‘DASH X(이하 대시 X, dashx.co.kr)’를 10일 공개했습니다.
‘대시 X’는 지난 8월 HSAD가 선보인 통합 마케팅 AI 플랫폼 ‘대시 AI(DASH.AI)’에 이어, DASH를 브랜드로 하는 또 다른 뉴 마케팅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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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장소, 뮤지엄 굿즈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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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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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흔히 만났던 뮤지엄 스토어의 상품들은 전시 내용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이어 가기 위한 기념품 정도의 제품들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엽서나 마그넷 정도를 만지작거리다 사 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특별할 것 없는 재미없던 곳으로만 생각되던 뮤지엄 내 기념품 상점들이 요 몇 년 새 과거의 고루함을 벗어나 새롭게 환골탈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 전시 기념품이 아니라, 장소가 가진 상징성을 살린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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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리스(Cookie-less) 시대의 퍼포먼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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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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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디지털 광고 환경은 쿠키리스(Cookie-less) 시대로의 전환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퍼포먼스 마케팅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쿠키리스 시대의 도래와 광고 생태계의 변화
2018년 애플의 시작으로 2019년 구글 크롬이 서드파티(3rd Party) 쿠키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드디어 2024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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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예술 혼을 찾아보는 시간, 돌아온 프리즈 아트위크 (Frieze Seoul Art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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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1:58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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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정확히 1년 만에 서울이 다시 세계 아트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더불어 전 세계 330여 개의 갤러리 및 2만여 명의 아트애호가 및 콜렉터가 서울을 찾았다는 기사들이 쏟아지며, 본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되었던 키아프리즈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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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맛있는 비건식의 시대가 열리다! CJ제일제당 플랜테이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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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02:36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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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맛있는 비건식”의 시대를 선포한!
<2023 CJ제일제당 플랜테이블> 캠페인을 낱낱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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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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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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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개최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및 포럼’에서 HS애드의 통합솔루션7팀 신병재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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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X손석구의 케미 폭발! 오휘의 “What’s your brightness?” 캠페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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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10:28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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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의 디지털 캠페인이 HS애드와 함께 더 새로워졌습니다. 대세 배우 김태리와 손석구의 케미스트리 넘치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오휘의 세련되고 위트 있는 캠페인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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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대일수록 확실해지는 다섯 가지 마케팅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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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02:37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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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는 것뿐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확실성이 상수로 존재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마케팅 환경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HS애드 CX사업부문은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연말에 국내외 주요 마케팅 기관/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을 세밀히 살펴보고, 내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22년 마케팅 트렌드를 다섯 개의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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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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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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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만큼은 많은 브랜드들이 따뜻해지는 시간입니다. 유머를 쓰더라도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죠. 전통적인 무드 안에 각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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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션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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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2:00
| HS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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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지만 그는 촉망받는 화가입니다. 차가운 파리의 허름한 방안에서 시름시름 앓는 화가,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죽을 때만 기다립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데도 그저 지켜만 보는 사람들. 그들이 기다리는 건 화가의 사후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죽으면 그의 작품 가치는 희소성을 얹고 높이 뛰어오를 것이고, 그들에게 작품을 소유해야 할 좋은 이유가 될 것이기에. 결국 그는 36세에 춥고 허름한 방 안에서 병마로 요절했고, 사후 작품 가격은 500배 이상 뛰어올랐습니다. 에꼴드파리파의 한 사람인 모딜리아니의 일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