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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 시즈널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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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1:0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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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혼_ 브랜드가 제시하는 멋진 삶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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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0:27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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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지연 / 중앙일보 이노베이션랩 기자
지난 6일, 미국 LA의 한 슈퍼마켓이 ‘2024 겨울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 후드가 달린 셔츠, 크루넥 티셔츠, 스웨트 팬츠와 양말, 모자 그리고 가방 등 LA의 힙스터들이 마켓 나들이를 갈 때 입을만한 다소 심심한 의류와 액세서리들이다. 슈퍼마켓에서 웬 의류 컬렉션인가 싶지만, 티셔츠 한구석에 적힌 ‘에레혼(EREWHON)&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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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경험 마케팅 :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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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05:29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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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케팅인사이트3팀 최문경 CⓔM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는 높이 111m, 너비 157m의 공 모양 건축물로 외벽에 120만 개의 LED가 덮여 있어 화려한 영상을 송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공연장 또한 LED로 덮여 있으며 16만 7천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혁신적인 공간 이미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을 선사한다. 태평양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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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잘파의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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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2:0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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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진호 / 뷰티 마케터. 10여 년 간 다수의 뷰티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뷰티 전문 마케팅 회사 ‘뷰스컴퍼니’를 운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소비 시장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주요 소비층이라고 여겨지던 MZ세대를 비롯해 더 어린 알파세대까지, 브랜드는 청소년, 어린이들을 충성 고객으로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뷰티 시장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MZ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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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CⓔM의 배움이 ‘샘’ 솟는 <2024 대홍 배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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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54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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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위라고 하는 2024년 여름! 하지만 대홍 CⓔM들은 폭염 속에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배움의 ‘샘’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바로 <2024 대홍 배움샘>입니다.
나 혼자만의 레벨업이 아닌 DCG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대홍만의 특별한 마케팅 캠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해 업그레이드된 대홍 마케팅 캠프의 이름은 ‘배움샘’! ‘대홍 CⓔM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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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3월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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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2:0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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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이 글로벌 블록체인 앱토스 재단(Aptos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세대별 소비동기 분석 트렌드 서적<세대욕망>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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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러로 만들어버린 <하트시그널 시즌4x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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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1:17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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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1> 이후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최근 2~3년 사이 OTT 오리지널까지 확대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인들의 데이트나 썸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기존의 버라이어티 예능과 다르게 출연진의 현실 라이프스타일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관찰예능’이 MZ세대에게 대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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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_ 우리 마음 빼빼로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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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1:02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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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캠페인이 작년보다 한 달 가량 더 빠르게 온에어 됐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빼빼로데이는 어느덧 데이 마케팅을 넘어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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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x맨시티x문명특급 <무모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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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03:45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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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담당 중인 넥센타이어에서 연락이 왔다. “저희의 공식 파트너사인 <맨시티FC>가 내한을 하게 됐어요.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실까요?” 단언컨대 대행사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로젝트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축구 클럽이 연관돼 있는 프로젝트라니! 그날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설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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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와 초개인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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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03:24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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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좋은 기회에 <트렌드코리아> 오프라인 강연에 참석했다. 생소한 키워드가 여럿이었는데, 그중에 ‘초개인화’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이전까지는 브랜드가 주도하는 대량 소비시대였다면 이제 초개인화라는 뉴노멀을 맞이하게 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