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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HONG/B-Stage] 클라우드를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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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1:31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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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경험하라
최근 새롭게 등장한 O2O(On-Line to Off-Line)라는 단어는 매력적인 오프라인 컨텐츠가 더욱 중요해지는 흐름을 반영한다. 브랜드와 관련된 경험은 소비자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장기적으로 그 효과를 발휘한다. 지난여름, 파티와 축제 현장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 클라우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자리하는 라이프타임 브랜드가 될 것이다.
롯데주류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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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Close Up] 빨간펜, 100점을 꿈꾸는 대한민국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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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2:59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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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프라이팬이 날아가고 겁을 먹은 생닭이 도망을 가도, 언덕에서 과일이 구르고 거리의 맨홀에 빠질 위험이 닥쳐도, 기쁨에 넘쳐 환호하는 엄마에게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다른 무엇보다 삶의 활력소가 되는 자녀의 100점 소식을 접한 엄마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는 빨간펜 광고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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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View] 마음속으로 즐기는 맛과 여유. 커피 그루브,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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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02:1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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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는 국내 최초로 ‘캔에 담은 원두커피’라는 컨셉트로 출시된 ‘프리미엄 원두 캔커피’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클래식 음악에서 브랜드 네임이 유래했다. 맛은 물론 커피 음용의 감성적인 만족감까지 전해주는 진정한 의미의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 칸타타가 전하는 ‘커피 그루브’의 유려한 흐름에 몸을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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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REATIVE] 메시지의 힘, 푸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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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3:34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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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과 친해지고, 막차와 친해지고, 밤하늘과 친해지는 나이, 스무 살의 배경은 그래서 어둡다고 어느 카메라 광고는 말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고 젊은 사랑을 그린 유행가에선 노래했다. ‘밤이 없다면 청춘도 없다’는 명제가 당연하게 들릴 만큼 무수한 이야기로가득한 시간. 2011년 칸국제광고제 필름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Puma Social’ 캠페인도 잠들지 않는 20대의 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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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共感) 하고 공존하는 소울메이트 '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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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11:56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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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의 탄생과 성장, 그곳에 언제나 함께한 오래된 친구가 있다. 40년의 시간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옆에서 함께한 고마운 친구. 뱅뱅이 탄생하던 1970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온 뱅뱅과 대홍기획, 그 상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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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변함없는 가치, 편안함으로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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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0:27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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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우리나라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수많은 캐주얼 브랜드가 론칭되고 사라진다.이런 시장 속에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고객과 교감해온 토종 캐주얼 브랜드 뱅뱅의 광고는 소비자에게 무엇을 전하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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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의 성공신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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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2:00
| 대홍커뮤니케이션즈, 2009년 05-06월,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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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불어닥친 ‘디지털화’는 사진시장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급속한 변화에 따라 한국후지필름 역시 필름업체에서 디지털카메라는 물론 인화와 현상 관련 기기, 즉석사진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트렌드 선두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다고 사진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쉽게 사진을 찍고 지우기를 반복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며 사진 한 장의 소중함을 잊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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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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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04:56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8년, 11-12월, 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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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갖고 있다. 하지만 바꾸고 싶다. 다른 제품보다 앞선 기능, 남다른 디자인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기존의 제품을 새것으로바꾸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욕구, 즉 ‘교체 수요’는 전자산업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경제 불안과 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은 전자 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길은 새로운 성능의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눈길과 손길을 사로잡는 일뿐이다. 새로운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인 전자산업 광고여, 날마다 새로워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