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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브랜디멜빌 #바샤커피 #다니엘아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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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5:33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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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좋아해? 에디터 X가 된 대홍인의 취향 큐레이션
요즘 젠지들의 추구미, 브랜디 멜빌
글로벌 여성 패션 브랜드 브랜디 멜빌(Brandy Melville)이 9월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핀터레스트 감성 디자인과 10~40 달러 수준의 저렴한 가격, 그리고 켄달 제너나 아리아나 그란데와 같은 셀럽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지며 전 세계 젠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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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샤_ 본질이 이끄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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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4:2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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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하나 / 칼럼니스트. 도쿄에서 일하며 유튜브 <우주라떼>를 운영한다. 저서 <2024/2025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에게 <위대한 개츠비>가 그랬고, 교세라의 창립자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에게는 <논어>가 그랬다. 대학생 때부터 17년간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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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_ 브랜드가 진심을 풀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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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2:0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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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도영 /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 저서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기획자의 독서>
만약 누군가 여러분에게 “나 텀블러 만들어 파는 사업을 해볼까 해. 그리고 그렇게 판 돈의 일부는 기부할 거야. 자선사업의 형태로”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아마도 “오, 그래 멋진 아이디어다 정말!”이라고 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대신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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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팍시_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모험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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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2:0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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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넘쳐나는 브랜드 중 사람들의 눈에 띄고 마음에 드는 건 극히 일부다. 그 브랜드가 되려면 눈에 띌만한 색을 가졌거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미국 유타주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웃도어 소품 브랜드 코토팍시(Cotopaxi)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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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드 팬덤 만드는 법 feat.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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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1:1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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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물에 호기심이 많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NFT.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파일의 원본성과 소유권을 입증하는 대체불가 토큰이다. 이 낯설고도 핫한 신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팬덤 솔루션을 구축하는 팀이 있다. 바로 대홍기획의 NFT&메타버스사업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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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th History, 여전히 D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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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0:38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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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브랜딩 사이, 크라우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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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0:31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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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의미하는 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Funding의 합성어인 크라우드펀딩. 용어의 뜻 그대로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개인 창작자, 스몰브랜드가 주로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대기업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용 주체가 보다 다양해지는 만큼 본래의 목적인 자금 조달의 역할을 넘어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이는 테스트 베드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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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롯데슈퍼_ 맛있는 수박에 100%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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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03:38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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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고 무척이나 더웠던 지난 7월! 롯데마트&슈퍼에서는 유통시장 신선 카테고리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신선을 새롭게 RE:FRESH>의 첫 주자로 수박편 캠페인을 온에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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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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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1:50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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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4월, 2년여 긴 투자 기간의 베일을 벗고 ‘강릉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이 오픈했습니다. 1926년부터 약 100여 년간 소주를 생산해온 롯데칠성 강릉공장에는 코로나 이전까지 꾸준히 운영했던 공장견학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화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 시설의 노후화 및 고루한 설명 방식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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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_ AI 보이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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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1:39
| 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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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먹방 등 다양할 텐데요. 혹시 시청 경로가 ‘YOUTUBE’는 아니었나요? 스마트 TV가 대중화되며 더 이상 사람들은 TV로 지상파 방송만 보지 않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진행한 조사 결과, 오후 7시 이후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상 매체로 ‘유튜브’가 과반수를 차지했죠. 디지털 시대, 모든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거의 공평하게 노출되고 선택됩니다. 이는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