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 라떼는 말이야
- 2022.04.28 10:19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대홍의 문화, 사내 분위기는 세상과 함께 빠른 속도로 변화와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MZ세대가 주축을 이루는 주니어들의 생각과 시선은 어떻게 다를까요? '라떼 퀴즈쇼'를 풀며 알아봤습니다. 놀라움 주의(feat 감동).
- 마흔 번째 출발을 응원합니다!
- 2022.04.28 10:06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대홍기획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4월 첫 한 주 간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와 선물을 마련했죠. 높은 참여와 호응이 빛났던 대홍기획 40주년 기념행사를 확인해보세요.
- MZ세대를 유혹하는 갓생 살기
- 2022.04.26 09:3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코로나의 끝이 보인다. 길고 지루했던 코로나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그간 우리는 새로운 습관과 삶의 방식에 적응해왔고, 다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 중 하나는 사회 전반의 자유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제 늦은 시간까지 모든 학생이 학교에 남아 야간 자율학습을 하지 않으며,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는 다양한 업무 방식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외부에서 주어지거나 강압적인 계획표가 아니라 어디서 얼마큼 일하고 공부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고 계획하는 시대다.
- 내게 맞춰주세요
- 2022.04.26 09:22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한눈에 보는 대홍기획 40년
- 2022.04.20 04:42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1982년 4월 7일 첫발을 내디딘 대홍기획이 어느덧 4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시장과 트렌드의 변화에 집중해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온 노력이 이어져 다양한 결실을 이뤄냈죠. 1982년부터 2022년까지, 대홍기획의 발자취를 확인해보세요.
- 참존 <시대를 앞서가는 이 모든 퍼포먼스>
- 2022.04.01 02:23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아침마다 그날의 기분이나 일정에 따라 선택하는 옷차림. 여기에 어떤 마스크를 쓸지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일주일에 무려 1억 7275만 개가 만들어지는 마스크는 지난 2년 동안 우리의 얼굴이 돼주었고, 이제 단순 기능성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참존 톤업핏 마스크는 국내 주요 마스크 브랜드를 제치고 소비자 TOM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출처 전국 10~59세 200명 대상 엠브레인 조사). 대홍기획이 진행한 지난 1년간의 참존 톤업핏 마스크 캠페인 히스토리와 새롭게 론칭한 2022년 신규 캠페인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 피지털로 유기적 소비경험을
- 2022.04.01 11:3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11월, 뉴욕 맨해튼 59번가 스타벅스의 새로운 컨셉 매장이 오픈했다. 아마존 고(Amazon Go)와 파트너십에 기반한 ‘스타벅스 픽업(Starbucks Pickup)’ 매장이다. 아마존 고는 알려진 것처럼 머신러닝과 컴퓨터 비전을 등을 적용해 캐셔 없이 ‘그냥 걸어 나오면 되는 기술(Just Walkout Technology)’이 탑재된 무인매장이다. 스타벅스 픽업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메뉴와 아마존 고가 큐레이션한 F&B 메뉴를 판매한다. 음료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으로,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스낵 주문은 아마존 고 앱으로 이뤄지며 제품을 들고 나오면 쇼핑이 완료된다. 이렇게 오프라인(physical) 매장을 중심으로 하되 디지털(Digital) 기술을 오프라인에 접목한 융합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피지털(Physital)이라 한다.
- 대홍기획 2월 새 소식
- 2022.03.16 11:18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대홍기획이 해긴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투게더’ 내에 코리아세븐의 가상현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을 오픈했다. 2월 3일에 오픈한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은 진열대부터 스태프룸까지 실제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 당신을 위로하는
- 2021.02.25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다음은 오디오?
- 2021.02.25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학창 시절은 매일 밤이 전쟁이었다. 치열했던 전투의 한 가운데에는 한밤의 음악 감상을 사수하기 위한 라디오대첩이 있었다. “라디오를 들으며 무슨 공부냐” 매일 라디오를 숨겼던 엄마. “그게 있어야 공부가 더 잘된다!” 라디오를 찾아내던 딸. 숨기고 찾고 뺏고 뺏기던 그 시절의 라디오. 작은 기계에서 흘러나오던 누군가의 목소리는 홀로 깨어있던 수많은 밤을 지켜준 힘이었고, 책상 앞에 앉은 나와 세상을 이어준 유일한 신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