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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직업, 1인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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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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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 아가부터 실버세대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며 소비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그래서 인지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도 많고 장래희망을 유튜버라고 말하는 아이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1인 크리에이터들은 수익이나 일에 대한 만족도가 직장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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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기업 유튜브 방송, 업종 특성 살려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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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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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이제 플랫폼을 넘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상이 됐다. 기업들도 마케팅 플랫폼을 넘어 소통 채널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비용 저효율의 15초TV광고 대신 롱타임의 광고영상을 올리는가 하면 드라마나 단편영화를 자체 제작해 선보이기도 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이미지 제고나 매출 증대에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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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빠듯한데... 언론사 협찬 요구 갈수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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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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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상황이 안좋다 보니 올해 광고홍보 예산을 늘린 기업은 거의 없다.
대개 줄이거나 동결한 상태였다. 특히 그룹사들의 예산이 줄다 보니 "대기업이 줄인 예산만큼 나머지 기업들이 1/n로 메꿔달라"는 언론매체들의 요구가 노골적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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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인사이트 기사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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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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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이 KBS '저널리즘 토크쇼J'와 협업으로 인터넷 매체 '인사이트'의 5일간 업로드된 기사를 전수 분석한 보고설를 발표했다.
기사 송고시간 분포를 살펴보면, 16시에서 19시 사이에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352건(45.8%)이 송고되고 있어 사실상 석간언론이며, 이는 타사 보도들을 옮겨 쓰는 기사가 대부분인 인사이트의 특성상 당연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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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9명 "언론 혐오 조장 보도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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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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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 경험과 국민인식조사' 결과, 조사 응답자 중에서 약 절반인 49.1%가 언론이 혐오 표현을 조장하는 부정적 역할을 한다고 응답했다.
국민 10명중 7~8명은 혐오표현이 사회갈등 심화(78.4%), 혐오범죄 연결 가능성(81.8%), 차별현상 고착화(71.4%)를 우려해, 미디어의 혐오표현 확산에 대한 가이드 라인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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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현존 최고의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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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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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생산라인에서 위를 보고 장시간 일하는 상향작업(Overhead Task) 근로자들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인 '벡스(VEX)'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기아 자동차는 직접 착용해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이외에도 호텔 서비스 로봇, 판매 서비스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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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시청률 보다 통합시청자 수 경쟁에서 경쟁력이 높은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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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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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 동안(2019년 8월 12일~9월12일) 본방송 시청률 경쟁 대비 통합시청자수 TTA(본방송+재방송+VOD)에서 크게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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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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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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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편집위원회 개최
지난 8월14일 프라자호텔에서 제 4차 편집휘원회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준희상무(보령제약), 임희석 상무(대림산업),박규현팀장(SK텔레콤), 유동수차장(현대중공업) 등이 참석해 지난 호에 대한 리뷰 및 편집기획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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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의 광고 마케팅과 우리 생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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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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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에 5G시대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통신3사를 중심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 TV광고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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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보는 5G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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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2:00
| KAA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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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의 개막과 함께 이통3사의 광고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SK텔레콤은 '초 시대 생활이 되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년'편, '속도'편, '초 생활'편, '소셜VR편' 등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초시대'는 '뛰어 넘다'라는 단어'초(超)'를 통해 초융합, 초연결, 초지능으로 설명되는 새로운 시대의 ICT(정보통신기술) 리더가 되겠다는 뜻으로, 통신 네트워크의 진화나 산업의 혁명을 뛰어넘어 세상 모두의 생활을 바꾼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