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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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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04:39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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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서울을 벗어난다. 계절의 색(色)이 꽃으로, 녹음으로, 단풍으로, 설원으로 화하며 눈을 풍요롭게 한다. 자연의 음(音)이 물 소리로, 바람 소리로, 불 소리로, 산의 소리로 다채로이 느껴진다. 좋은 사람과 함께 웅장한 자연의 품으로 떠나는 짧은 시간, 도시와 분리된 몸과 마음이 빠르게 충전됨을 오감으로 느낀다. 그래서 캠핑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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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캠핑 일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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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03:59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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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짐을 싸 훌쩍 떠나는 두 남자가 있습니다. 계절을 만끽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에 빠져 캠핑 장비만큼이나 노하우도 훌쩍 늘었죠. 올봄엔 이들의 조언을 참고해 어딘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자칭 대홍기획 캠핑 일타강사 오민석, 금재민 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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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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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2:43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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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는 안경 선택으로 시작된다. 안경을 고른 다음 그에 어울리는 옷과 신발을 선택한다. 외출뿐만 아니라 머리스타일과 컬러도 당시에 주로 쓰는 안경에 따라 달라진다. 동그란 안경이면 머리스타일이 동글동글해지고, 갈색 안경을 쓰면 머리색을 갈색으로 염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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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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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11:12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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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밤 12시 10분.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초조해진다. 왼손 검지 손가락은 새로고침 버튼에, 입으로는 친구와 미리 공유해 둔 일정을 연신 중얼거린다. 랩탑 화면 한쪽에 열어둔 시계가 12시 10분으로 바뀌는 순간, 재빠르게 F5 버튼을 누르고 빛의 속도로 클릭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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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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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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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인의 사생활>은 대홍 크리에이터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진 에세이 코너입니다.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뭐라도 끄적이는 편이다. 항상 그리고 긋다 보니 여러 기회에 닿을 수 있었고, 그런 새로움이 좋아서 또 열심히 그렸다. 작은 끄적임이 삶에 입체감을 만들어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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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동안 행복하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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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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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최대 고민은 ‘점심에 뭐 먹지?’죠. 대홍기획 CS11팀 아트디렉터 황호훈 CⓔM과 카피라이터 오다록 CⓔM은 점심시간이 되면 팀원들과 맛집 탐방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서 먹어보고 경험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탄생한 @2hourspig. 세상에서 가장 ‘위(胃)대한 크리에이티브’를 꿈꾸는 광고인의 점심 메뉴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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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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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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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인의 사생활>은 대홍 크리에이터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진 에세이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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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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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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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인의 사생활>은 대홍 크리에이터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진 에세이 코너입니다. 입사 후 주어진 많은 업무 중 가장 적성에 맞았던 건 바로 점심 메뉴 정하기였다. 팀원을 이끌고 간 곳에서는 모두 엄지를 치켜세웠고, 기록 겸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맛집을 컨텐츠로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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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음으로 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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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1:05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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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은 욕망의 세계다. 거기에서 우리는 너의 '있음'으로 나의 '없음'을 채울 수 있을 거라 믿고 격렬해지지만, 너의 '있음'이 없어지면 나는 이제 다른 곳을 향해 떠나야 한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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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대홍인의 사생활 그녀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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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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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인의 사생활>은 대홍 크리에이터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사진 에세이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