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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광고 속 숨은 전략 타이포그래피의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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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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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는 특성화, 세분화 성격이 강한 전달 매체로 성별, 연령, 학력, 직업, 취미 등에 따른 특정한 내용을 가지고 제호(잡지명)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출판물을 말한다. 잡지 광고는 그런 잡지의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특성을 살려 각 특정 계층에게 알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광고이다. 잡지광고에서 중요한 것 중에는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는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내용과 의미를 전달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형태적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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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광고를 만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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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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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태국의 파타야에서는 ‘아시아태평양광고제(Asia Pacific Advertising Festival)’가 열린다. 아시아의 칸을 표방하며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평가’로 그 가치를 점점 높이고 있는 ‘ADFest’는 우리 광고계에서 보면 그들만의 축제인 것 같기도 하다. 세계 광고시장 규모 9위, 아시아 3위 (2007년 세계 광고비 자료 기준, Zenith Optimedia Advertising Expenditure Forecasts / December 2008)인 우리나라 광고의 수상 실적이 매우 저조하기 때문이다. ‘ADFest’에 참석한 우리나라 광고인들은 이러한 결과의 원인 중 가장 첫 번째로 심의를 꼽았었다.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 광고에 대한 법적 사전 검열이 우리나라 크리에이티브의 수준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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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시대, 양방향광고가 성장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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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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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등장한 뉴칼레도니아 섬이 어딜까? 저 곳에 가고 싶은데… 리모콘으로 드라마의 배경을 클릭하자 섬에 대한 정보가 화면에 바로 뜬다. 여행상품정보를 비롯해 추천 여행사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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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광고 도입’과 광고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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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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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말 한나라당이 발의해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 관련 법안 중 ‘방송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변경 내용을 보면 광고의 종류 부분에 ‘간접광고 및 가상광고’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방송법의 핵심 내용인 신방 겸영과 소유 지분 문제에 묻혀 간접광고가 광고계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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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마법융단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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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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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약이 되는 광고인 블로그 | 끼많은 광고인들은 온라인에서도 튄다. 입소문 난
인기 블로그에서부터 알음알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어있는 광고인들의 블로그를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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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캠페인_통합 마케팅으로 진화하는 게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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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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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제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영화나 TV를 보는 것보다 게임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국내 게임이용자의 수는 2,000만 명에 다다르고 있고, 이들은 하루 평균 72.4분을 게임에 소비하고 있다. 이렇듯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한 게임을 미디어로 활용한 게임 내 광고가 단순 매체를 뛰어넘는 종합 마케팅 툴로써 주목 받고 있다. 게임 내 광고는 게임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게이머와 커뮤니케이션하고, 그들의 실질적인 행동을 유발함과 동시에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킨다. 최근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게임광고 집행 사례를 통해 게임이 어떻게 통합미디어로서 작용하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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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ook ADw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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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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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광고단체연합회와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DMC미디어가 함께 구축한 새로운 광고 마케팅 전문 포털 사이트 애드와플(ADwaple, www.ad.co.kr)이 2009년 2월, 어메이징 오픈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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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광고회사 CEO 신년사를 통해 보는 2009년 광고 시장 전망 및 업계 발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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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12:00
| 광고계동향, 2009년 02월,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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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전화위복’ ‘단결’ ‘역량강화’… 주요 광고회사 CEO들의 신년사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어들이다. 지난해 말부터 깊어진 불황으로 경제의 바로미터 광고업계 역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기업들이 대부분 광고, 마케팅 비용을 줄이거나 예산 확정조차도 불확실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요 광고회사들이 내놓은 새해 신년 각오는 좀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저자세로 상황을 관철하기 보다는 위기에 맞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표방한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저마다의 노력과 전략에 대해 주요 광고회사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이야기 한다.(순서는 무작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