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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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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01:25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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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만큼은 합리적이고 꼼꼼함을 자랑하지만 첫인상이 다소 딱딱해 보여 쉽게 접근하기 힘든 김학수 국장.적극적인 성격에 누구를 만나든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금세 친해지고 마는 윤호진 부장. 이들은 멘토와 멘티라기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필요충분조건’과도 같다. 지금은 비록 경영지원본부 안에서도 BTL과 ATL로 파트가 나뉘는 바람에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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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이겨내는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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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2:53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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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다각적인 금융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 불안 및 주택 경기 부진 지속으로 경기 둔화가 확산돼 세계 경제 침체의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경제의 동반 침체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경제 성장률이 2009년 2% 내외로 하락하고 있고, 2010년에도 경기가 완만한 회복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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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화두는 일인가, 삶의 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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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2:29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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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TV 광고에 ‘직장인을 위한 퇴근 압박시계’ 가 등장했다. 6시 칼퇴근을 기대하는 직장인을 위해 암암리에 판매된다는 설명과 함께 눈치 없는 직장 상사의 책상 위로 떨어지는 퇴근 압박시계는 오늘날 많은 직장인의 염원(?)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그러나 퇴근 시간에 상관없이 일의 성과와 성취감을 만끽하기 위해 까만 밤을 하얗게 새우는 이들도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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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TV 광고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위한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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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0:51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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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들며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의 출현으로 수용자들은 취향대로 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광고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TV, 신문과 같은 전통적 미디어에 집행되는 광고비는 현저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특히 TV 광고의 경우 뉴미디어의 발전과 더불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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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체·다변화 시대, 지상파tv 광고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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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2:42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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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는 한국의 광고시장에도 예외 없이 몰아닥쳤다. 몇 년전부터 뚜렷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는 지상파TV의 시청률 그래프와 더불어, 지상파TV의 위기설이 다시 불거져 나오고 있다. 방송·광고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있는 광고매체로서의 지상파TV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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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HAPPY NEW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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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2:14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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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광고밥을 먹는 우리 팀원들의 어릴 적 꿈은 개성만큼이나 가지각색이다. 과수원 집 며느리, 우주선 조종사, 라면공장 공장장, 그냥 과학자. 나의 첫 꿈은 버스안내양이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빛의 속도로 거스름돈을 챙겨주고, 당차게 버스 문을 탕탕 치며 ‘오라잇~!’ 호령하던 버스안내양. 어린 내 눈엔 실존하는 원더우먼이자 소머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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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광고 대국이라면 우리는 광고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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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1:41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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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광고 대국이라면 아르헨티나는 광고강국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확인해보니 괜한 허세가 아니라 통계로 드러난 사실이었다. 광고 비용 대비 효율 부문에서 세계 1위 국가는 다름 아닌 아르헨티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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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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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1:20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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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배는 말했다. 광고를 뜻하는 AD는 사실 ADD의 줄임말이라고. 하나의 광고 캠페인이 훌륭한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광고주와 대행사의 AE, Creative팀의 CD, CW, GD, PD 그리고 매체, SP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의 머리와 몸을 맞대고 협력해서 최상의 하모니를 이뤄야 한다는 얘기였다. 그래서 우리 광고쟁이들은 오늘도 good ad를 위해서 때론 싸우고 때론 격려하면서 good add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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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베이비 마케팅 프리미엄 전략을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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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1:01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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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초만원,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불과 한 세대 전, 출산 장려가 아닌 다자녀 출산 자제를 촉구했던 추억(?)의 표어다. 그런데 이제는 낮은 출산율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셋째아이부터는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까지 도입됐다. 가정의 하나뿐인 귀한 아들, 딸은 이른바 ‘황태자’ 대접을 받고 있으며, 이들을 타깃으로 한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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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마셔라, 속이 편한 두유 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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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12:26
| 대홍커뮤니케이션, 2009년, 01-02월,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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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과장 역할로 우리에게 낯익은 연기자 김광규. 그의 이번 파트너는 사람이 아닌 코알라, 그것도 로봇이다. 코알라 로봇을 실제 직장 동료 대하듯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 김광규와 넥타이를 매고 사람인 척 연기한 코알라. 그들이 보여준 호흡으로 참두의 광고는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