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다
2016년 두산그룹의 새로운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 캠페인은 두산의 업(業)의 실체를 정확히 제대로 알려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업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두산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가치와 공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는 올 초 신임 박정원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그룹의 의지이기도 하다. 120년 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제작된 새 캠페인을 소개한다.
<Energy>, <Water>, <Construction Equipment>
두산이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 가운데 비즈니스의 근간이면서 미래에도 주목 받을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광고는 <에너지>, <워터>, <건설장비> 모두 3편으로 기획, 제작됐다.
첫 번째로 선보인 <에너지편>은 두산이 보유한 연료전지 분야의 세계적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이 고갈될 미래에 수소를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퓨얼셀의 비즈니스와 바람을 이용한 두산의 풍력발전 비즈니스의 실체와 비전을 얘기했다.
<워터편>은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분야의 세계 1위 기술을 갖고 있는 두산의 기술이 지금도 그렇지만, 물 부족으로 위협받는 미래에는 더욱 가치 있는 비즈니스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
<건설장비편>은 보다 살기 좋은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 건설장비의 가치를 넘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을 돕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첨단 무인화 건설장비를 통해 미래의 건설장비의 가치를 그려냈다.
3편의 광고를 통해 두산의 업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지금도 필요하지만 미래에는 꼭 필요하고, 더욱 중요한 기술’로 주목 받게 될 비즈니스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두산의 새 광고 슬로건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처럼 지금도 중요하지만 내일 더욱 주목 받을 기술을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찾겠다는 그룹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두산그룹PR다운 흡입력 있는 화두와 뛰어난 영상미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에게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하는 새로운 캠페인은 인류의 미래에 ‘더’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두산 업의 실체를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라는 새로운 화두로 던졌다. 또한 이러한 화두를 통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B2B 비즈니스에 대한 실체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물음과 함께 영화 같은 영상미를 통해 두산이 하는 일 무엇인지, 미래에는 어떤 역할을 할 지를 상상케 하고, 마지막 슬로건을 통해 두산의 실체와 업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두산의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가치 있는 미래비전에 대한 메시지가 두산그룹 임직원들에게는 다시 한번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켜주고, 일반인들에게는 두산의 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면서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되었으면 한다.
2016년 두산그룹의 새로운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 캠페인은 두산의 업(業)의 실체를 정확히 제대로 알려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업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두산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가치와 공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는 올 초 신임 박정원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그룹의 의지이기도 하다. 120년 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제작된 새 캠페인을 소개한다.
<Energy>, <Water>, <Construction Equipment>
두산이 펼치고 있는 여러 사업 가운데 비즈니스의 근간이면서 미래에도 주목 받을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광고는 <에너지>, <워터>, <건설장비> 모두 3편으로 기획, 제작됐다.
첫 번째로 선보인 <에너지편>은 두산이 보유한 연료전지 분야의 세계적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이 고갈될 미래에 수소를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퓨얼셀의 비즈니스와 바람을 이용한 두산의 풍력발전 비즈니스의 실체와 비전을 얘기했다.
<워터편>은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분야의 세계 1위 기술을 갖고 있는 두산의 기술이 지금도 그렇지만, 물 부족으로 위협받는 미래에는 더욱 가치 있는 비즈니스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
<건설장비편>은 보다 살기 좋은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 건설장비의 가치를 넘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에서 사람을 돕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첨단 무인화 건설장비를 통해 미래의 건설장비의 가치를 그려냈다.
3편의 광고를 통해 두산의 업을 깊숙이 들여다보면 ‘지금도 필요하지만 미래에는 꼭 필요하고, 더욱 중요한 기술’로 주목 받게 될 비즈니스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두산의 새 광고 슬로건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처럼 지금도 중요하지만 내일 더욱 주목 받을 기술을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찾겠다는 그룹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두산그룹PR다운 흡입력 있는 화두와 뛰어난 영상미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에게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하는 새로운 캠페인은 인류의 미래에 ‘더’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두산 업의 실체를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라는 새로운 화두로 던졌다. 또한 이러한 화두를 통해 다소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B2B 비즈니스에 대한 실체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물음과 함께 영화 같은 영상미를 통해 두산이 하는 일 무엇인지, 미래에는 어떤 역할을 할 지를 상상케 하고, 마지막 슬로건을 통해 두산의 실체와 업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
<두산은 지금, 내일을 준비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두산의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가치 있는 미래비전에 대한 메시지가 두산그룹 임직원들에게는 다시 한번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켜주고, 일반인들에게는 두산의 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면서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