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소비동기 분석한 트렌드 서적 <세대욕망> 발간
대홍기획이 대한민국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동기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담은 단행본 <세대욕망: 알파에서 베이비부머까지 데이터로 읽어낸 욕망의 방향>을 발간했다.
대홍기획은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선도하며 빅데이터, 스몰데이터 등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데이터 분석 조직을 육성, 소비자와 브랜드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 왔다. <세대욕망>은 대홍기획의 이러한 데이터 역량이 응축된 도서로써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세대별 소비 패턴 데이터를 통해 전 세대를 관통하는 공통의 소비동기와 세대별 특성이 총망라됐다.
<세대욕망>에서는 소비 관련 인식과 성향, 계획, 행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총 7가지 소비동기(▲ 향유하는 소비 ▲ 의식 있는 소비 ▲ 자기향상 소비 ▲ 자기관리 소비 ▲ 탐구하는 소비 ▲ 유행 대세 소비 ▲ 대비하는 소비)를 정의하고, 세대별로 어떤 소비동기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지를 각종 사례와 비유를 통해 설명했다. 책 <세대욕망: 알파에서 베이비부머까지 데이터로 읽어낸 욕망의 방향>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광고상·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5관왕.
출처: 대홍기획
대홍기획이 <올해의 광고상>과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 상을 수상했다. 3월 8일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제31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대홍기획은 ▲ 간접광고 부문 대상 - ‘넥센타이어x문명특급 맨시티 내한 캠페인’ ▲ 정부/공익광고 부문 최우수상 -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가장, 보통의 트럭’ ▲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 롯데GRS ‘버거로운 알바생활’ ▲ ESG광고 부문 최우수상 - 파크랜드 ‘FAST FASHION, FAST DESTRUCTION’ 등 총 4개 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은 국내 최대의 광고 관련 학회인 한국광고학회에서 1993년부터 매년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어서 대홍기획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도 파크랜드의 ‘FAST FASHION, FAST DESTRUCTION’ 캠페인으로 인쇄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앱토스 재단과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파트너십 체결
출처: 대홍기획
대홍기획이 글로벌 블록체인 앱토스 재단(Aptos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웹3.0 비즈니스의 전략적 확장에 나섰다. 앱토스는 메타(구 페이스북) 출신 모 샤이크(Mo Shaikh)와 에이버리 칭(Avery Ching)이 공동 설립한 차세대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대홍기획은 롯데그룹의 웹3.0 비즈니스 허브로서 롯데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벨리곰 NFT 프로젝트’, 대한축구협회 ‘백호일레븐’, LPGA 최혜진 프로 ‘Hope in One’을 포함해 로열티 프로그램과 PFP(Picture For Profile) NFT,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홍기획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진행 중인 웹3.0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