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윤 | Traffic팀 국장 / pdcp@hs-ad.co.kr 아직 자신이 청춘인 줄 알고 사는 늙은 청년. 희노애락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는 노련하지 못한 40대. 순수함과 작은 사랑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는 엉뚱한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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