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고 무척이나 더웠던 지난 7월! 롯데마트&슈퍼에서는 유통시장 신선 카테고리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신선을 새롭게 RE:FRESH>의 첫 주자로 수박편 캠페인을 온에어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만큼 아이템 선정부터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시즌성을 고려해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과일인 ‘수박’을 아이템으로, 쉽게 공감이 되고 롯데마트&슈퍼만의 신선노하우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수박 고를 때만큼은 엄.근.진인 당신
두구두구두구. 마트나 슈퍼에 가면 약속이라도 한 듯 수박을 이리 두드리고, 저리 두드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이렇게 열심히 두드려 신중하게 수박을 골랐는데... 막상 먹어보니 ‘아, 달지 않아..!’ 하고 실망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마트와 슈퍼가 소비자와 가까운 곳인 만큼 <신선을 새롭게 RE:FRESH> 캠페인에서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소비자 공감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박 두드리는 소리와 ‘두구두구두구’ 북소리를 연결해 수박을 먹어보기 전 긴장되는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의 랜덤 수박은 없다
수박을 두드려보지 않고 어느 것을 골라도 맛있는 곳, 롯데마트&슈퍼. 롯데에 오면 꽝 없이 100% 맛있는 수박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신선 노하우를 소비자 설득 포인트로 전달하기로 했죠. 맛있는 수박을 위한 롯데만의 선별 시스템으로는 첫째, 당도선별을 위한 100% 비파괴 당도검사, 둘째, 당도를 100% 지켜내기 위한 장마철/혹서기 대비 CA저장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100%로 설명할 수 있는 신선 노하우 덕에 소비자에게 맛있는 수박을 제공할 수 있고, ‘맛있는 수박에 100% 진심’이라는 메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선식품은 롯데마트&슈퍼에서!
수박편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신선 아이템을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박편처럼 여러분이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공감 포인트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신선’하면 ‘롯데마트&슈퍼’가 떠오르는 그날까지, <신선을 새롭게 RE:FRESH>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