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바리시(夕張市) & 네슬레 재팬 출품작,
<칸국제 광고제> ‘프로모션&미디어’ 부문 그랑프리 수상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제56회 <칸국제 광고제>에서 일본 광고회사가 출품한 작품이 프로모션과 미디어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금년 <칸국제 광고제>에는 86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총 22,652 작품이 출품되었다. 그 중에서 일본의 홋카이도의 유바리시(夕張市)에서 출품한 ‘유바리 부부’가 프로모션 부문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3조5,300백만 달러의 막대한 부채를 기록하며 2007년 파산신고를 낸 일본 홋카이도 중부의 유바리시가 새출발 캠페인인 ‘돈이 아니라 사랑(Love But Money)’이란 작품으로, 빚을 줄이고 시민들을 독려하며 유바리시 이미지 전환을 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이다. 유바리시가 일본에서 이혼율이 최저라는 사실에 착안해 "유바리에는 돈은 없지만, 사랑은 있다(Yubari, no money but love)"라는 슬로건이 만들어졌고, 특산물인 멜론처럼 생긴 ‘유바리 부채’라는 부부캐릭터가 고안되었다. 부채는 빚과 배우자의 중의적 의미이다. 이를 활용해 시 당국과 대행사 ‘비컨 커뮤니케이션’은 유바리시를 행복한 부부의 도시로서 이미지를 쇄신하고 빚을 갚기 위한 수익사업들을 창출했다. 즉 ‘행복한 부부 증명서’를 발급하고 캐릭터 상품, 음반 등을 제작 판매한 것이다. 유바리시는 이를 통해 약 3,100만 달러의 빚을 갚을 수 있었다. 프로모션 부문의 윌리엄 로젠 심사 위원장은 “프로모션이라고 하는 카테고리의 가능성을 나타낸 것과 동시에 실제로 사람의 생활을 바꾼 참신한 기획이었습니다.”라고 강평했다. 한편, 미디어 부문에서는 네슬레 재팬의 ‘Kit Kat Mail 2009’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초콜릿 ‘Kit Kat’이 시험 응시자들 사이에 부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패키지에 수험생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기입하여, 그대로 우표를 붙여 우송할 수 있는 상품을 기간 한정 상품으로 판매했다. 상품 패키지를 미디어로서 활용한 점 등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日덴츠, ‘칸국제 광고제’서 공식 세미나 <아시아의 다양성> 개최
덴츠는 칸국제 광고제의 행사장에서 공식 세미나 <아시아의 다양성>을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테마는 ‘Dressed to kick-뉴 크리에이티브 제너레이션’이었다. 덴츠의 히사모토 마사미(久本雅美) 상무가 마더레이터를 맡았으며 일본, 중국, 태국 3개국의 여성 CD 3명이 각국의 마켓이나 크리에이티브의 동향을 각각 프레젠테이션 했다. 처음에 히사모토 마사미(久本雅美) 상무가 세미나의 의도를 설명하는 것과 동시에 중국의 웹 동영상을 사용한 캠페인, 일본에서의 새로운 어프로치에 의한 아웃도어나 모바일의 사례 등 최근의 아시아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서, 덴츠의 오카무라 마사코(岡村雅子) CD는 “수고하셨어요”를 키워드로 하여, 젊은 남성들의 기호 등 일본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그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현상을 소개하며, “사람들이나 세상의 기운을 북돋우는 것이 바로 광고의 역할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TBWA상하이의 캐럴 램 CD는 중국에서 젊은 여성들이 동년배의 남성들에게 소중하게 되고 있는 것이 자타 모두에게 당연하게 되고 있는 현상을 ‘프린세스 신드롬’이라 부르고 있으며, 미용이나 패션 관련 상품의 시장 등에 미치고 있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J유나이티드 방콕의 쥬레폰 타이 론 CD는 정황(政況) 불안이나 경제 침체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식의 새로운 경향을 해설하며, “불황은 로컬 브랜드에 있어서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태국에서는 유머가 있으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 덴츠는 ‘Good Innovation’ 홍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Virtual Sushi Party’라고 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해, 행사장 참석자들에게 흥미를 주었다.
日도쿄 아트디렉터즈클럽, ‘09년도 <ADC상>수상작 발표
도쿄 아트디렉터즈클럽(ADC)은 도쿄의 긴자 그래픽 갤러리에서 2009년도 <ADC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고상인 ADC 그랑프리에는 21_21 DESIGN SIGHT ‘기원의 흔적. 아사바 카츠미 일기’라는 공간과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사바 카츠미(葉克己) AD가 선정되었다. 금년도 응모작품은 총 9,735점이었으며, 총 4일간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그랑프리 1작품 1명, 일반 응모작 대상의 ADC상에 11작품 17명, 회원 응모작으로부터 선정되는 ADC 회원상에 2작품 2명, 하라히로무상 1작품 1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장에는 호소야 겐(細谷巖) 회장, 나카지마 쇼분(中島祥文) 사무국장, 카사이 카오루(葛西副) 사무국장, 미야타 사토류(宮田識) 심사위원장, 소에다 타카유키(副田高行) 전시회 위원과 그랑프리를 수상한 아사바 카츠미(葉克己) 씨가 참석했다. 처음에 나카지마 쇼분(中島祥文) 사무국장이 수상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하면서, 각 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아사바 카츠미(葉克己) 씨는 도쿄 록뽄기의 ‘21_21Design Sight’에서 전시회를 실시할 때까지의 경위를 설명하며, “전시회의 테마인 ‘쓰다(書)’라는 것은 제가 오랫동안 소중히 해 온 것입니다. 5천 년 전에 문자가 탄생하여, 인류의 사고, 감정, 재능, 기술이나 과학은 기록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쓰는 것으로 태어난 예술·문화의 흔적이나 제 자신의 일기 전시가 높게 평가된 것에 깊게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계속 해서, 호소야 겐(細谷巖) 회장이 그랑프리 작품에 대해 “전시 공간도 훌륭했지만, 아사바 카츠미(葉克己) 씨의 ‘자필’ 일기가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매일 높은 레벨을 유지하려면 체력이 필요했었을 것이고, 그 세월의 축적이 작품의 질에도 나타나 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소에다 타카유키(副田高行) 위원은 ADC상을 수상한 아사히신문사 ‘아사히신문 글로브’의 논설 디자인에 대해서 “신문이라고 하는 미디어 자체에 디자인을 도입한 것의 의의는 매우 크며, 종이 질도 변경하는 등 기획 자체에 임팩트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ADC상에는 산토리 ‘BOSS 우주인 존즈’의 텔레비전 CM를 제작한 후쿠사토 신이치(福里一) 씨와 야기 토시코(八木敏幸) 씨, 소프트뱅크 모바일 ‘기업 광고 백호가’의 텔레비전 CM에 사와모토 요시미츠(澤本嘉光) 씨, 토카이 여객철도의 포스터의 탄노 히데유키(丹野英之) 씨 등이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ADC 회원상에는 이프사 ‘The Time Reset’의 패키지 디자인을 한 쿠도 세이세키(工藤石) 씨, 미술 출판사 ‘생각하는 디자인’의 편집자인 나카지마 쇼분(中島祥文) 씨가 수상했다.
日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광고주협회)&일본신문협회,
공동 세미나 개최 : 테마 <신문 광고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일본 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광고주협회 JAA)와 일본신문협회가 도쿄 치요다구의 벨살칸다에서 ‘신문 광고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을 테마로 하여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광고주, 신문사, 광고회사 등에서 약 300여명이 참가했다. 애드버타이저즈협회 신문협회 광고위원회의 스즈오키 슈이치로(鈴置修一 아사히신문 도쿄본사 광고국장) 위원장은 “신문광고가 현재 처한 환경을 근거로 해, 활성화를 향해서 가치나 역할을 재검토하여, 본래 신문광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JAA의 상임이사이자 신문 위원장인 모타니 히데키(谷秀喜 파나소닉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 부문 애드미디어센터) 소장은 “미디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도의 축적이 비전 있는 미래를 열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한다’를 연제로 하여, 하쿠호도의 미야자키 스스무(宮崎晋) 전무이사가 강연을 했다. 미야자키 스스무(宮崎晋) 전무는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광고를 만들려면 아이디어를 형태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는 신문과 같은 신뢰성이 높은 미디어에 게재하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뉴스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좌담식 공개 토론인 ‘신문광고의 미래-변화하는 시대에 있어서 신문광고의 역할이란’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신문광고의 과제나 가능성에 대해 토의했다. JAA의 마사히로 쿠라시키(敷大浩 도요타 자동차 선전 부장) 신문 전문위원장, 스즈오키 히로타카(鈴置洋孝) 씨, 덴츠의 이노세 요이치(猪洋一) 등 신문국장 3명이 참여했으며, 덴츠의 스기야마 타로(杉山恒太) 상무이사가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마사히로 쿠라시키(敷大浩) 국장은 “소비자의 구매행동이나 정보습득이 다양화하고 있는 가운데는 광고의 타깃이나 타이밍이 보다 중요하게 되고 있습니다. 신문광고에도 사이즈나 게재면, 표현의 자유 등의 유연성이 필요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스즈오키 히로타카(鈴置洋孝) 국장은 “신문업계 공통의 광고효과 지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표가 없는 것이 비교적 값이 비싼 느낌이나 오해를 낳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노세 요이치(猪洋一) 국장은 휴대전화 전용의 방송국 개국 시에 신문광고를 활용한 예를 보여주며, “신문광고의 특성으로 여겨져 온 설명기능을 포기하고, 캠페인의 첫 시작을 기점 미디어로서 활용했습니다. 굳이 위화감이 있는 비주얼의 사용으로, 임팩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발상을 바꾸는 것으로, 사회에 영향을 주는 광고가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에 스기야마 타로(杉山恒太) 상무가 “흘러넘치는 정보의 과다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광고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사전에 사회적인 의미 형성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신문 본래의 힘을 살려, 지혜를 모아서 새로운 사용법을 통해 도전하는 것으로 신문광고의 가능성은 확산될 것입니다.”라고 하며 매듭지었다.
日덴츠 그룹 6개사, <마케팅 이노베이션 2009> 세미나 개최
세미나 <마케팅 이노베이션 2009-매매하는 방법이 바뀌었다! 파는 방법을 바꾸자! 마케팅/프로세스/디자인의 신 제안」(주최=덴츠, 덴츠 국제정보서비스, 덴츠 이마케팅원, 인터로직스, 덴츠 레이더-피쉬, 덴츠 넷이아빔)이 도쿄 시오도메의 덴츠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광고주 약 330여명이 참가했다. 좌담식 공개 토론인 <앞으로의 마케팅-새로운 마케팅/프로세스/디자인>에서는 덴츠의 시라츠시 켄지(白土謙二) 이사, 덴츠 국제정보서비스의 카사 켄지(笠健) 상무가 참여했다. 덴츠 넷이아빔의 타카가와 나오히코(及川直彦) 사장이 마더레이터를 맡았다. 처음에 타카가와 나오히코(及川直彦) 사장이 세미나의 콘셉트의 하나인 ‘센스/앤드/레스폰드/위즈/크리에티버티’의 개념을 설명하며, “정보를 발신하는 소비자들의 출현으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로부터 소비자들의 요구를 재빠르게 읽어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보다 한층 기업에 요구되고 있습니다. 웹 등의 진화로 신속한 대응은 가능하게 되었지만, 마케팅 활동을 성공시키려면 ‘크리에티버티’가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두고, 상품개발, 커뮤니케이션 설계, 고객 릴레이션 등을 일체화시킨 ‘마케팅/프로세스/디자인’이 필요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카사 켄지(笠健) 상무는 테크놀로지의 시점으로부터 마케팅의 변화를 설명하며, “시장이 유한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장에 대신하는 ‘진화’모델이 필요합니다. 기업의 진화에는 발본적인 이노베이션이 요구됩니다. 테크놀로지를 구사하는 것으로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가능성은 확대됩니다.”라고 강조했다. 시라츠시 켄지(白土謙二) 이사는 크리에이티브의 관점으로부터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는 마케팅 프로세스를 해설하며, “지혜나 아이디어가 사회를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제품 만들기는 기술의 집약만이 아니고 ‘정보’를 함께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품 만들기로부터 판매, 판매 후의 모든 프로세스를 서포트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日총무성&디지털방송 추진협회(Dpa),
'아날로그 방송 종료 2년 전 디지털방송 완전이행 추진의 모임’ 개최
총무성과 디지털방송 추진협회(Dpa)는 ‘아날로그 방송 종료 2년 전 디지털방송 완전이행 추진의 모임’을 도쿄 미나토구의 메이지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관계자가 함께 모여, 디지털 이행을 향한 이해를 재촉하는 캠페인이나 다양한 대처에 대해 보고했다. 모두에서 사토 츠토무(佐藤勉) 총무상은 “텔레비전 방송의 완전 디지털화까지 2년이 남았습니다. 남은 2년간 관련된 모든 업무에 매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상파 디지털 이행은 전파의 유효활용이 되어, 나라 전체에 있어서도 매우 큰 의의가 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카와무라 타케오(河村建夫) 관방장관은 “금년 4월에 디지털방송 이행완료 대책추진 회의를 설치했으며, 종합적인 체제를 구축했습니다.”라고 말하며, ①에코 포인트를 활용한 디지털 TV의 보급 촉진 ②공공시설의 디지털화의 앞당김 실시 ③디지털 방송의 지방수신 대책-을 기반으로 하는 대처를 제시하며, “모든 국민이 디지털화의 혜택을 받게 되도록 전력을 다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방송 추진 관계자를 대표하여, 일본 민간방송 연맹의 히로세 미치사다(道貞 TV아사히 상담역) 회장, 일본방송협회의 이마이 요시노리(今井義典) 부회장, 전자 정보기술 산업협회의 오츠보 후미오(大坪文雄 파나소닉 사장) 회장 등 3명이 완전 이행 추진에 대한 결의를 표명했다. NHK/민방 아나운서 등 ‘지상 디지털 추진 대사’는 지상 디지털 방송의 진척 상황을 보고했다. 디지털 수신기의 보급률이 6할을 넘은 것이나 수신 설명회/상담회나 가정방문을 실시하는 총무성 TV수신자 지원센터의 활동 등을 소개했다. 국민에게 지상파 디지털 이행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기 위한 <일본 전국 ‘지상파 디지털로 건강!’>캠페인, 뉴TV CM의 상영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시카와현 스즈시의 아날로그 방송 종료 리허설도 생중계했다. 계속 해서, 가수 키타지마 사부로(北島三) 씨가 등장해, 고령자들에게 지상파 디지털에 보다 친밀감을 가져 주기 위해서 작곡한 ‘지상파 디지털로 건강! 선창’을 비디오로 소개했다. 키타지마 사부로(北島三) 씨는 “노래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지상파 디지털을 알려, 디지털화가 소중하다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상 디지털방송 보급 추진 주요 캐릭터인 쿠사나기 츠요시(草剛) 씨는 PR캐릭터인 ‘지상파 디지털 카’와 함께 등장해, “2년 후의 완전 이행을 향해서 전력을 다해 갈 예정입니다.”라고 자세를 다잡았다. 마지막으로, 주최자를 대표해 Dpa의 오차베 코헤이(間部耕 니혼TV 방송망 상담역) 이사장이 “디지털화에 무관심한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져 주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 보급을 위해서는 여러분도 국민운동의 일익을 담당해 주어, ‘디지털로 전환했습니까?’라고 묻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일본 광고계 뉴스 - 日도쿄 아트디렉터즈클럽, ‘09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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