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 제60회 <학생 광고논문 덴츠상> 시상식 개최
덴츠는 제60회 <학생 광고 논문 덴츠상>시상식을 도쿄의 덴츠 본사 덴츠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제60회 <학생 광고논문> 공모전의 각 부문별 과제는 제1부(대학생 개인) ‘OO년 후의 광고 산업’, 제2부(대학생 그룹) '저출산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 광고는 어떠한 역할을 담당할까?’, 제3부(대학생 개인·그룹/광고 캠페인 기획) ‘세계의 기아를 없애는 활동에 보다 많은 사람이 참가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 제4부(고교생 개인) ‘광고의 이상한 효과’, 제5부(재일 유학생 개인) ‘국제 평화와 광고’였다. 각 수상작 및 그 평가는 다음과 같다.
제1부에서 1위를 차지한 게이오 대학 환경정보학부의 이케다 아키라(池田陽)의 논문은 CGM(소비자 생성 미디어)에서 그 힌트를 얻었으며, 그 내용은 소비자가 스스로의 의사에 의해 무보수로 제작하는 자발적인 광고를 제안했다. 결과적으로 이 내용은 새로운 광고 산업의 방향성을 설득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평가되었다. 제2부에서 1위를 차지한 아오야마학원대 문학부 <사회심리학 연구회>는 ‘저출산 문제’라고 하는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 복수(複數)의 조사와 이론적인 고찰을 근거로 해 구체적인 제안을 한 사회적으로 몹시 유용한 논문으로 높게 평가됐다. 제3부에서 1위를 차지한 Noriji Studio<리츠메이칸대 경제학부>의 광고 캠페인 기획은 ‘세계의 급식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에 의해서 전국의 사람들에게 유엔 세계 식량계획(WFP)의 존재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구체적이고 비주얼적으로도 주목해야 할 기획으로 평가 되었다. 제5부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유학생 ‘주방의’(와세다 대학 대학원 상학 연구과)의 논문은 구체적으로 국제 평화 광고의 본연의 자세를 제안했다. 이론적인 골조를 갖추면서, 국제 평화문제에 대해 진지한 자세가 느껴지는 논문으로 평가 되었다. 계속해서 ‘덴츠상’과 ‘문부과학대신 장려상’이 시상 되었다. 주최 측을 대표해서 인사말을 한 덴츠의 다카시마 타츠요시(嶋達佳) 사장은 “저출산 문제나 기아박멸, 국제평화 등 사회적으로 매우 의의가 있는 테마에 대해서 명확한 분석에 근거한 제언이 풍부하고, 매우 수준이 있음에 재차 놀랐습니다. 이 덴츠 광고 논문상은 60회를 기점으로 해 부문의 재편성을 실시했습니다.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나 표현력이 철저하게 양상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논문이란 보편적인 스타일을 지켜 가는 것과 동시에 캠페인 제안 등 새로운 형태도 시도해 가는 것으로 더욱 더 가치 있는 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일본ABC협회, ‘2009ABC도쿄 포럼’개최
일본ABC협회는 도쿄의 일본 프레스 센터 빌딩에서 ‘2009ABC도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시작에 앞서 ABC협회의 오카모토 토시야키(岡本明) 전무이사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승인된 2010년도의 예산과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사업 계획의 주요 사항으로서 ①참가 미디어의 공사와 ABC데이터의 신뢰성의 향상 ②디지털 잡지공사의 구체적 촉진③신문 판매점별 부수 공개 지구의 확대 ④웹·데이터 제공 시스템의 효율적 운용 ⑤여성잡지를 중심으로 한 잡지의 가입 촉진 ⑥미가입 광고주, 발행사, 광고회사의 입회 권장 ⑦ABC사업의 계발 ⑧인터넷·미디어 공사의 구체적 준비에 대해 보고했다. 강연회에서는 먼저 일본신문협회의 다무라 아라키(田村亞刺吉) 광고 위원장(산케이신문 도쿄 본사 영업 국장)이 ‘신문의 가능성’을 테마로 인터넷이나 독자와의 관계로부터 신문의 미래상에 대해 발표했다. 다무라 아라키(田村亞刺吉) 위원장은 “이제는 편집, 판매, 광고라고 하는 신문의 기능을 잘 조합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문은 인적으로도 물적으로도 방대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자산을 남기는 일 없이 독자에게도 광고주에게도 제안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부유층 마케팅과 Seven Hills’란 주제로 E·Marketing의 우스이 히로후미(臼井宥文) 사장이 부유층 시장에는 ①자산 방위 ②교육, 사회공헌 ③미용건강, 회춘 ④엔터테인먼트(여행, 음식) ⑤시큐러티 등 다섯 가지 요구사항이 있는 것 등에 대해 설명했다. E·Marketing사는 현재 부유층 전용 잡지 ‘Seven Hills’의 발행이나 웹사이트 운영,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서 부유층에 특화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성방송협회, 체험형 이벤트 ‘채널 카페’ 개최
위성방송협회는 체험형 이벤트인 ‘채널 카페’를 도쿄의 록뽄기 힐즈에서 개최했다. 이 이벤트는 ‘보고 싶은 채널이 여기에 있다!’를 테마로 하여 다채널 방송의 매력을 호소해 가입 촉진을 도모한 행사였다. 오프닝 세레모니에서는 위성방송 협회의 우에무라 반지로(植村伴次) 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협찬사를 대표해서 인사말을 한 스카이 퍼펙트·커뮤니케이션의 니토 마사오(仁藤雅夫) 사장은 “CS방송의 가입 세대수는 1천만 건을 넘었지만 아직도 가입자 수는 적습니다. ‘채널 카페’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프로그램의 내용을 소개해, 다채널 즐기는 방법을 체험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해서 위성방송 협회의 우에무라 반지로(植村伴次) 회장, 타케오카 테츠로(竹岡哲朗) 부회장, 니토(仁藤) 사장, 쥬피터 텔레콤의 모리이즈미 토모유키(森泉知行) 사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했다. 카페 분위기와 같은 개방적인 행사장에는 CS방송이나 케이블TV의 가입·시청 방법 등의 소개 코너 등 도합 55개 채널의 시청 코너,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시청 코너는 영화, 드라마/애니메이션, 음악/스포츠, 뉴스/다큐멘터리, 취미/엔터테인먼트/교육 등 5개 지역 나누어져 각사가 콘텐츠를 상영해 채널의 특징이나 새로운 프로그램 등을 상영했다. 각 지역에는 커다란 소파와 테이블의 앞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고, 방문객은 설명 자료를 보면서 버튼을 눌러 흥미가 있는 채널을 선택해 시청했다. 차분하게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해서 방문객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퀴즈·앙케트 응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작은 미니 스테이지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인 미우라준씨와 탤런트 미즈노 유코(水野裕子)씨가 다채널 방송의 매력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위성방송협회는 행사 기간 중 ‘메트로 하트’ ,‘폭포 배너’ 등 록뽄기 힐즈 각 지역에 다수의 광고를 게시해 이벤트 실시를 고지했다. 또한 J-WAVE와 제휴해서 행사장으로부터의 생중계를 실시했다.
공공광고기구, 제5회 ‘공공광고CM 학생상’ 시상식 개최
공공광고기구(AC)는 도쿄 덴츠 본사의 덴츠 홀에서 제5회 ‘공공광고CM 학생상’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일본의 미래를 담당하는 젊은이가 광고 제작을 통해 공공 광고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사회에 주체적으로 관계된 ‘공(公)’에 대한 의식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118편의 응모 작품 중에서 그랑프리로 선택된 것은 무사시노 미술대의 ‘TRAIN SOS’였다. 또한, BS민방상에는 도쿄 예술대의 ‘웃는 얼굴은 점차 사람들에게 전달(전염)돼~’가 선정되었다. 수상된 두 작품은 12월 달부터 1년간 민방BS텔레비전 8국에서 공공광고기구의 CM으로서 방송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쿠사카와 야스토모(草川安友) 전무이사는 “AC의 광고의 프레임 안에서 세상의 일을 조금이라도 잘 해 나가려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자원봉사의 기분을 학생에게도 넓혀 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학생 광고상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조금이라도 공공(公共)을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해서 우오즈미 마사토시(魚住政利) 심사 위원장(라이온 선전부 크리에이티브 전임 부장)은 그랑프리 작품에 대해 “지금까지의 공공 광고의 작품과 느낌이 달랐으며, 영상이 다이내믹했으며, 음악의 사용법이 교묘하고 알기 쉽게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새로운 시대의 공공 광고에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라고 강평했다. 수상작은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그랑프리> 무사시노 미술대 ‘TRAIN SOS’
<BS민방상> 도쿄 예술대 ‘웃는 얼굴은 점차 사람들에게 전달(전염)돼~’
<테마상> 나가오카 조형대 ‘조금’
<아이디어상> 도쿄 예술대 ‘몹시 사랑함’
<표현 기술상> 나고야 학예대 ‘오뚝이씨가…넘어졌다!’
<우수상> 토카이대 ‘가족의 손’
- 토호쿠 예술 공과대 ‘하시꼬와 레지봉투의 에코인 이야기’
- 나가오카 조형대 ‘생각하고 싶다. 당신의 당연함-’
- 일본대예술 학부 ‘삿갓의 보은’
- 일본 전자 전문학교 ‘공공 매너·인사/가면’편
- 일본 전자 전문학교 ‘편지’
- 무사시노 미술대 ‘Light down’
- 일본 전자 전문학교 ‘가족은 하나’
- 와세다대 ‘관심 없는 부모’
일본선전상위원회, 일본선전대상과 각 상의 수상자 발표
일본선전상위원회는 2009년 ‘일본선전대상’과 각 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일본선전대상은 아사츠DK의 이나가키 마사오(垣正夫) 회장이 수상했다. 일본선전상 쇼리키상은 도쿄방송의 이노우에 히로시(井上弘) 사장, 요시다상에는 덴츠의 마타키 다테오(木盾夫) 회장, 마츠시타상에는 다이쇼 제약의 오오히라 아키라(大平明) 부사장, 야마나상에는 아트디렉터인 나카지마 쇼분(中島祥文)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일본선전상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본 광고계의 향상 발전에 공헌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1956년에 제정된 대상 외에 매체 관계자로부터 선택되는 쇼리키상, 광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요시다상, 광고주에게 주어지는 마츠시타상,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한 야마나상과 일본선전클럽의 공헌에 대한 특별 공로상 등이 있다. 금년에는 특별 공로상의 해당자는 없었다. 시상식은 12월 12일, 도쿄의 테이코쿠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 부문의 주된 수상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제53회 일본선전대상> 이나가키 마사오(垣正夫) 회장은 1956년에 아사히 통신사를 창업해, 현재까지 52년간에 걸쳐 광고업계에 기여했다. 광고회사로는 처음으로 상장(上場)을 했으며, 광고업계의 국제화에 앞장을 서 근대화에 노력했다. 일본 광고업협회 부이사장 외에 많은 공직을 통해서 광고계의 발전에 공적을 남겼다.
<제48회 쇼리키상> 이노우에 히로시(井上弘) 사장은 민방에서는 처음으로 분사화(分社化)에 전력해 TBS그룹을 묶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미디어와의 복합적인 사업 개척에 노력했다. 광고 매체 가치를 견고하게 어필한 경영 수완이나 일본 민간방송 연맹 부회장, 공공광고기구 이사 등을 역임하며 방송 윤리 수준의 향상 및 광고계의 발전에 기여했다.
<제48회 요시다상> 마타키 다테오(木盾夫) 회장은 2002년부터 덴츠그룹을 인솔해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모든 미디어 활동에 대해 선전광고의 향상 발전에 전력을 다했다. 글로벌 활동에도 주력 하여 IAA세계광고회의에서는 전 세계의 광고인을 향해서 강연을 실시하는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 광고계의 발전에 공헌했다.
<제47회 마츠시타상> 오오히라 아키라(大平明) 부사장은 오랜 기간 선전광고의 외길을 걸어와 그 중요성을 인식한 광고 활동을 실시해, 제약 업계뿐만 아니라 폭넓은 광고의 규제완화에도 임하여 광고의 신뢰성의 향상에 전력을 다했다.
<제29회 야마나상> 나카지마 쇼분(中島祥文) 씨는 아트 디렉터로서 울 마크, 산토리, 도요타 자동차, JR동일본VIEW카드 등 폭넓게 활동하여 ADC최고상, ADC회원 최고상 등을 수상했다. 1993년 어드버타이징·아트사전의 기획 구성을 담당했으며, 1993년부터 ADC사무국장으로서 업계의 발전에 공헌하며, 또한 타마미술대의 교수로서 후진의 육성에도 전력하고 있다.
전일본CM방송연맹, ‘스즈키CM상’, ‘ACC이사장상’, ‘ACC공헌상’ 수상자 결정,발표
전일본CM방송연맹(ACC)은 제44회 ‘스즈키CM상’과, 제45회 ‘ACC이사장상’, 제14회 ‘ACC공헌상’의 수상자를 결정, 발표했다. 스즈키CM상은 덴츠의 마타키 다테오(木盾夫) 회장이 수상했다. 스즈키CM상은 일본의 CM계에 현저한 공헌을 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마타키 다테오(木盾夫) 회장은 선진의 기업경영 전략에 의해 업무 질의 고도화와 구조개혁을 도모해, 광고업 근대화의 모범이 되었다. 또한, 올림픽이나 FIFA월드컵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적 프로젝트에 있어서 일본 광고회사의 기획력 및 시행력을 세계에 보여주어 일본 광고업계의 국제 경쟁력의 향상에 노력했다. 일본광고업협회 이사장 등 공직에 있어서도 종래의 광고 영역뿐만 아니라 폭넓게 커뮤니케이션과 관계되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광고회사의 사회적 역할의 확대에 공헌했다. ACC이사장상은 하쿠호도의 미야자키 스스무(宮崎晋) 상무가 수상했다. ACC이사장상은 ACC의 운영에 참가해, CM의 향상에 크게 공헌한 ACC회원사의 개인에게 주어진다. 미야자키 스스무(宮崎晋) 상무는 오랜 시간동안 ACC의 이사, 부이사장으로서 ACC의 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CM페스티벌 실행위원회 위원이나 심사위원장을 맡아 ACC상을 CM부문에 있어서의 일본 최대의 스케일과 권위가 있는 상으로 그 위상을 높였다. ACC공헌상은 ACC위원회 활동을 통해 양질의 CM제작 환경 만들기나 CM페스티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개인에게 주어진다. 이번에는 아사츠DK의 사오토메 오사무(早乙女治)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요미우리 광고사의 나카무라 코이치(中村弘一) 국장, TV아사히의 혼다 다이조(本田泰造) CM부장, 라이온 선전부의 야마구치 나호미(山口菜美) 주임, IMAGICA웨스트의 모리하라 노부다카(森原信隆) 사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스즈키CM상의 시상식은 12월4일에 도쿄의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에서 열리는 ‘제48회ACC CM페스티벌’에서 개최되며, 이사장상과 공헌상은 12월 19일의 ‘제17회 ACC통상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마츠시다 전기산업, ‘에코 아이디어’ 캠페인 개최
마츠시타 전기산업은 <당신과 함께 CO2를 줄이는 에코 아이디어> 캠페인 이벤트를 개시했으며, 록뽄기의 도쿄 미드타운에서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마츠시타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세 가지의 환경 활동인 ① ‘상품의 에코 아이디어’, ② ‘물건 만들기 에코 아이디어’, ③ ‘확대하는 에코 아이디어’를 표현한 디오라마 <에코 아이디어 월드>를 설치했다. 야마자키 히데시(山崎英嗣) 이사는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전하기 위해서 큰 디오라마(Diorama)를 만들었습니다."고 말했으며, 도쿄를 시작으로 해 도야호 서미트가 열리는 홋카이도까지 7군데를 돌아다니며 같은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을 설명 했다. 특별 게스트인 배우 우치야마 리나(山理名)는 자전거나 에코가방의 활용 등 스스로의 에코 활동을 소개했으며, 계속 해서, 야마자키 히데시(山崎英嗣) 이사가 벚꽃나무, 우치야마 리나(山理名)는 자신의 인형을 디오라마에 두고 <에코 아이디어 월드>를 완성시켰다. <에코 아이디어 월드>안에는 카메라를 장착한 모형 버스가 주행하고 있으며, 대형 모니터로 그 라이브 영상과 VTR영상을 상영해 활동을 소개했다. <상품의 에코 아이디어>로써 플라스마 TV ‘비에이라’나 클린 엔진 기술을 보유한 세탁 건조기의 에너지 절약 성능, <물건 만들기의 에코 아이디어>로써 공장의 옥상 녹화나 에너지 절약형 설비의 채용, 제조 프로세스의 개선이나 자원의 유효 활용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확대하는 에코 아이디어’로써 에너지 절약 상품 1대, 판매에 대해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이나 사원(社員)의 시민활동, 밤 8시 이후에 네온사인을 소등하는 대처 등을 전하고 있다.
일본광고심사기구, <2008년 (전단지 광고) 소비자 모니터 조사> 결과 정리
일본광고심사기구(JARO)가 <2008년도 (전단지 광고) 소비자 모니터」조사의 결과를 정리,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단지 광고에 있어서 건강식품과 통신(통신서비스)의 실태를 파악/분석할 목적으로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도쿄,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 4도현에서 실시되었다. 조사 기간 중에 신문에 삽입되고 있던 건강식품의 광고 가운데, 모니터로부터 <법위반/설명 부족/오인의 우려가 있는 표시>로써 지적이 있던 것은 123개였다. 문제로 여겨진 광고 중 가장 많았던 것은 약사법 제68조(승인 전의 의약품 등의 광고 금지)에 위반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의약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이라고 보이는 효능 효과를 나타내, 의약품이라고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졌다. 그 다음으로 많았던 것은 경품표시법 제4조(부당한 표시의 금지)에 위반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특정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마르는 것 같이 표시되고 있었다. 통신광고 중 <법위반/설명부족/오인의 우려가 있는 표시>는 모두 157개였다. 모니터에 의한 지적에서는 <알고 싶은 정보는 문자가 작기 때문에 읽기 어렵다> <신기종이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말에 친숙함이 없고, 알기 쉬운 설명이 없다> <소비자가 서비스의 선택을 하기 위한 비교검토가 난해하고 사업자 측의 일방적인 정보 나열이다>등이 있었다.
덴츠, 제60회 <학생 광고논문 덴츠상> 시상식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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