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지난 2월 25일 임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대한‘주니어 제일러스 데이(Jr. Cheilers’day)’를 개최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회사에 방문해서 엄마 아빠의 일과 광고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자리다. 회사를 찾은 26명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UCC로 감상하고 광고회사 업무를 소개하는 재미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들었다.
아이스카이존, 아이키노 등 사내 곳곳을 견학한 아이들과 김낙회 프로의 만남도 이뤄졌다. 김낙회 프로는 환영인사와 함께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아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점식을 먹은 후 광고 촬영장을 견학하면서 광고 모델과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작본부 김윤호 프로는 “아이가 회사에 와서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체험하면 아이와의 소통도 더 잘 될 것 같아 행사에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환구 프로의 자녀 정민지 양은“아빠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이유도 알게 돼서 안심이 된다.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일기획이 모금 캠페인 아이디어 ‘닫힌 노트’를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이는 광고회사 업의 특징을 살린 재능 기부이다. ‘닫힌 노트’란 사방이 스프링으로 묶인 독특한 형태의 노트로, 유니세프에 1만 원을 기부하면 이 노트를 증정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후진국 아동들의 교과서 구입에 사용된다.
사방이 묶인 노트 디자인은 열악한 경제상황으로 제 3세계 아동들에게 초등교육의 기회가 닫혀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것이다. 제일기획은 이 캠페인 아이디어와 함께 닫힌 노트 1000권을 직접 제작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닫힌 노트는 지난 2월 27일까지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판매됐으며, 현재 유니세프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한 기부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해 강남대로 미디어폴을 통해 어린이 재단의 초록우산 캠페인을 광고하는 매체 기부, 낮은 인지도로 판매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CI를 제작해 기부하는 러브 디자인 활동도 계속 해오고 있다.
제일기획은 3월 7일 공식 SNS를 오픈했다. 제일기획의 공식 SNS 개설은 제일기획의 활발한 대내외 온라인 소통을 위한 것이다. 홍보팀 박정숙 프로는“기존의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 소통하는 제일기획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들과 국내외 광고제 소식 외에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제일기획의 SNS는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에 개설됐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CheilWorldwide), 트위터(www.twitter.com/CheilWorldwide ), 유튜브(www.youtube.com/CheilWorldwide).
지난 3월 10일 제일기획 본사에서 ‘굿모닝 와우’행사가 열렸다. 굿모닝 와우는 매주 목요일 오전 국내 최고의 명사를 강사로 초대해 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생각의 틀을 깨는 비법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첫 굿모닝 와우 행사에 강사로 나선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은‘위기에 맞서는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랜 기간 동안 선수로서의 열정을 놓치지 않았던 연유에 대해 소개했다. 야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삶의 지혜와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참석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아이스카이존, 아이키노 등 사내 곳곳을 견학한 아이들과 김낙회 프로의 만남도 이뤄졌다. 김낙회 프로는 환영인사와 함께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아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점식을 먹은 후 광고 촬영장을 견학하면서 광고 모델과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작본부 김윤호 프로는 “아이가 회사에 와서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체험하면 아이와의 소통도 더 잘 될 것 같아 행사에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환구 프로의 자녀 정민지 양은“아빠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이유도 알게 돼서 안심이 된다.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일기획이 모금 캠페인 아이디어 ‘닫힌 노트’를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이는 광고회사 업의 특징을 살린 재능 기부이다. ‘닫힌 노트’란 사방이 스프링으로 묶인 독특한 형태의 노트로, 유니세프에 1만 원을 기부하면 이 노트를 증정한다. 모금된 기부금은 후진국 아동들의 교과서 구입에 사용된다.
사방이 묶인 노트 디자인은 열악한 경제상황으로 제 3세계 아동들에게 초등교육의 기회가 닫혀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한 것이다. 제일기획은 이 캠페인 아이디어와 함께 닫힌 노트 1000권을 직접 제작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닫힌 노트는 지난 2월 27일까지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판매됐으며, 현재 유니세프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한 기부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해 강남대로 미디어폴을 통해 어린이 재단의 초록우산 캠페인을 광고하는 매체 기부, 낮은 인지도로 판매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CI를 제작해 기부하는 러브 디자인 활동도 계속 해오고 있다.
제일기획은 3월 7일 공식 SNS를 오픈했다. 제일기획의 공식 SNS 개설은 제일기획의 활발한 대내외 온라인 소통을 위한 것이다. 홍보팀 박정숙 프로는“기존의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 소통하는 제일기획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제일기획의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들과 국내외 광고제 소식 외에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제일기획의 SNS는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에 개설됐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CheilWorldwide), 트위터(www.twitter.com/CheilWorldwide ), 유튜브(www.youtube.com/CheilWorldwide).
지난 3월 10일 제일기획 본사에서 ‘굿모닝 와우’행사가 열렸다. 굿모닝 와우는 매주 목요일 오전 국내 최고의 명사를 강사로 초대해 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생각의 틀을 깨는 비법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첫 굿모닝 와우 행사에 강사로 나선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은‘위기에 맞서는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랜 기간 동안 선수로서의 열정을 놓치지 않았던 연유에 대해 소개했다. 야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삶의 지혜와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참석한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