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광단연, 서울시 공동, 뉴미디어광고 취업희망자과정 개설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1.06.13 04:51 조회 11420





광단연, 서울시 공동 뉴미디어광고 취업희망자과정 개설 外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사장 변보경)과 공동으로 4학년 이상, 졸업자 36명을 선발하여 뉴미디어광고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5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9시간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대상자에게는 장학금, 멘토지원, 교류지원, 온라인/오프라인/워크숍 3단계 교육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뉴미디어광고전문가과정도 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설된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5월 20일부터 한라대, 수도여고, 금옥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연합회는 금년 하반기에도 초.중.고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하여 청소년들의 광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창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박상용 차장 (02-2144-0782)


2011 KOSAC 전국 6개 지역예선으로 토너먼트 경쟁 스타트!

광고계의 슈퍼스타K, 2011 대학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 이하 KOSAC, 코삭)가 6월 1일부터 9일까지 지역예선 PT심사를 개최한다. 서울, 인천경기강원, 대전충청, 광주전라제주, 부산경남, 대구경북 총 6개 지역별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팀, 전국 총 54개팀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본으로 ‘DMZ를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IMC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 팀별 기획력, 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각 지역예선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은 총 12개팀은 9월 22일에 건국대학교(서울)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본선행 티켓을 갖게 된다. 예선대회는 공개프리젠테이션 형태로 진행되며 광고주, 광고회사, 교수, 학생 등 광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관이 가능하다.


광고주협회, 홍보전략 워크숍 개최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기업의 홍보팀장 및 담당자를 초청하여 ‘2011 홍보전략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방송 환경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언론 위기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광고학회, 광고산업 활성화방안 세미나 개최 外

한국광고학회는 오는 6월 10일 금요일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컨퍼런스룸에서 ‘매체 환경의 변화에 따른 광고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종합편성채널 및 미디어렙 제도가 광고 산업에 미치는 영향, 가상광고와 간접광고의 활용방안, 스마트 TV 시대의 광고시장의 변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광고수익모델 창출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한편 학회에서는 6월 27일부터 2박3일간 개최되는 한·중국제세미나 사전등록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광고학회, 중국광고학회, 북경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북경에서 진행되며 5월30일까지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한국광고학회 사무국 (02-2144-0264)


광고홍보학회, 2011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지난 5월 21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2011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고와 사회, 광고 크리에이티브, 기업 PR, 평판, 광고 소비자, 광고 제도 및 정책, 광고 매체, 광고 마케팅, PR 이론 분과로 나누어져 60여 편의 다양한 학술 발표가 이루어졌다. 오후 6시부터는 ‘2011 한국광고홍보학회 정기총회’와 ‘PR 어워드’ ‘우수논문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ABC협회, 주간신문·잡지/전문지부수 발표

한국ABC협회(회장 김영일)는 지난 5월 19일 ‘주간신문부수 공사보고서’와 ‘잡지/전문지부수 공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종의 공사보고서는 2010년 1월~12월을 대상으로 하는 총 400개지 주간신문과 2009년 7월~2010년 6월을 대상으로 하는 총 321개지 잡지/전문지의 발행부수와 유가부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한국ABC협회가 주간신문과 잡지/전문지의 전반적인 부수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부수공사보고서를 1,000여개의 광고주, 광고회사 및 매체회원사, 그 밖의 광고유관단체, 지자체 등 약 4,0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제일기획, 글로벌 광고회사 순위 17위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김낙회)이 글로벌 최고 권위의 광고 전문지 Ad Age 5월호가 발표한 2010 전 세계 광고회사 순위에서 전년보다 두계단 상승한 17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 Top 50 광고회사에 선정됐다.

글로벌 기준인 매출총이익(Revenue)을 바탕으로 발표된 이번 순위에서 제일기획의 2010년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23.7% 증가한 3억8,600만 달러(US)로 작년 실적이 증가한 요인은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인한 해외 현지광고주들의 잇따른 개발과 국내 광고주들의 글로벌 마케팅 대행이 크게 증가했고, 대형 글로벌 프로모션 프로젝트 대행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순위 1위는 글로벌 광고사인 WPP가 차지했고, 아시아 광고회사는 제일기획을 포함해 일본의 덴츠(5위)와 하쿠호도(8위), 아사츠-DK(15위) 등 4개가 포함됐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창립 6주년 기념식 개최




이노션 월드와이드(INNOCEAN Worldwide, 대표이사 사장 안건희)는 지난 5월 13일, 창립 6주년을 맞아 본사 임직원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필드 호텔에서 가든파티 형식의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안건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경영철학, 비전, 핵심가치, 행동강령 4가지 요소로 이루어진 새로운 경영이념체계를 발표했다.

더불어 이 날 선포된 ‘Discover innovative power in you’라는 비전슬로건을 포함한 경영이념체계의 공유를 통해 이노션의 기업문화를 전 직원이 함께 창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6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뜻을 전하고, 임직원 개개인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광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어 신임팀장과 신입사원 대표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답사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고 이노션에 대한 퀴즈를 풀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공채 6기 신입사원과 가수 김태우의 축하공연과 함께 전 직원이 5월의 녹음 아래 하나로 어우러지는 유쾌한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대홍기획, 뉴욕페스티벌 3개 부문 수상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대홍기획이 ‘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캠페인으로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너의 사랑은 몇 % 부족하니’라는 질문을 던져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랑을 표현한 광고는 마케팅 효과 부문 은상,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 디자인 부문 파이널리스트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홍기획 측은 “대한민국 광고대상 3관왕과 올해의 광고상 수상에 이은 쾌거”라며 “제품 컬러 코드를 통한 쌍방향 마케팅으로 타깃의 공감대를 이끌어 브랜드 활성화에 성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뉴욕 페스티벌은 클리오 국제광고제,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세계 60여개국이 작품을 출품한다.


한국대학생들, 클리오 국제광고제 금은동 수상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인 ‘2011 클리오 국제광고제’(Clio Awards) 학생 부문에서 한국 대학생들이 최초로 금, 은, 동상을 받았다. 서울시립대 권은진(23ㆍ에너지환경시스템공학과)씨와 한국방송통신대 최익환(29미디어영상학과)씨가 ‘휴지를 사용할수록 북극곰의 빙하를 빼앗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옥외미디어(OOH)부문 금상을, 부경대학교 오진식(25ㆍ생물공학과 3년)씨를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학생들이 ‘칫솔까지 희게 만드는’ 미백효과를 표현한 미국 콜게이트사의 치약광고와 ‘아동비만은 식욕조절 실패 때문’이라는 내용을 도넛 고리로 표현한 소아비만센터 캠페인 광고를 출품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클리오 국제광고제는 뉴욕페스티벌,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유명하며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국내 대학생이 대회 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 스파이크 아시아 광고제 출품 개시

2011년 스파이크 아시아 출품작 접수가 개시되었다. 스파이크 아시아(Spikes Asia) 광고제는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구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영국의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Haymarket)이 주최하는 아시아 지역 광고제로 세계 최고의 광고제인 칸의 노하우와 인맥을 활용하면서 참관단들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여 아시아 최고의 광고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PR 부문 및 모바일 부문과 ‘올해의 독립대행사’ 상이 추가되었다. 출품 마감은 7월 22일이며, 이후 출품하는 경우에는 얼리 버드(Early Bird) 출품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제24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행

HS애드(대표 : 김종립)가 대학 및 대학원(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24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의 공모요강이 홈페이지(http://www.hsad.co.kr)를 통해 발표했다.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특별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22개 과제에 출품 가능하며, 개인 및 팀(최대 4명)으로 접수하되 출품수에는 제한이 없다.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STX 특별상 부문은 방송광고, 인쇄광고, 인터랙티브 광고 등 3개 영역으로 나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기획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 각 300만원 등 총 1천 8백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고, 대상 수상팀에게는 2011년 겨울방학 중 인턴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광고대상은 7월 4일(월)부터 온라인 공모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7월 22일(금)이다. 1ㆍ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9월초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부,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공정 사회’ 실천을 구체화하기 위해 2011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가 만드는 공정 사회’이며, 응모 자격 대상자는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 및 대학원생으로 대상자는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텔레비전 스토리 보드, 인쇄 광고, UCC 동영상 등 3개 부문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전 홈페이지(www.mcst-ad.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의 총 상금은 3,050만 원으로, 대상(상금 500만 원) 1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우수상(부문별 각 1편, 상금 300만 원), 우수상(부문별 각 3편, 상금 100만 원), 장려상(부문별 각 5편, 상금 50만 원)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상, 서울신문사 사장상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오는 8월 중순 일반에게 공개되며, 지방 순회 전시회를 통하여 공정 사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방통위, 중소방송 지원방안 공청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전재희)가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방송광고 판매제도 개편에 따른 중소방송 지원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와 유승훈 서울 산업대 교수가 각각 ‘중소방송 지원현황, 법안내용 및 경쟁도입 시 중소방송 지원방향’, ‘전파료 배분제도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만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KBS, MBC, SBS 등 중앙 방송사와 지역MBC, 지역민방, 종교방송, OBS 등 중소방송사, 전문가, 방통위 방송진흥기획관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시중 방통위원장, 홍성규 방통위 부위원장,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 등이 참석하며, 국회에서도 전재희 문방위 위원장, 한선교 문방위 법안소위 위원장, 이경재 의원, 전혜숙 의원 등 주요 의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덴츠, 광고주 초청 세미나 개최

덴츠가 한국내 그룹사(덴츠코리아, 덴츠미디어코리아 등)와 함께 오는 6월 8-9일 양일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광고주 초청 덴츠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덴츠의 저명한 미디어 연구가 기시유키(岸勇希, DENTSU INC. Creative Director)씨가 ‘커뮤니케이션을 디자인하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덴츠코리아 세키야마 토시유키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방법 및 국내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근 성공 캠페인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의 종사자들에게는 최신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문의) 덴츠 세미나 사무국 02)6001- 3650


NHN, 전체 광고시장에서 1위

KT경제경영연구소가 최근 모바일 광고 시장의 변화와 시장 규모를 분석해 놓은 ‘국내 모바일 광고시장 및 플랫폼 사업 동향’보고에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지난해 한 해 동안 1조1000억 원을 광고로 벌어들여 지상파 TV와 신문매체 포함한 전체 광고시장에서 1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NHN의 광고매출액은 전체 광고시장 8조원 가운데 14%를 차지하는 수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시장 규모는 지상파 TV가 1조 9000억원으로 가장 컸으며 신문 시장 규모는 1조6500억원,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1조5800억 원)는 지상파 TV와 신문보다 작았지만 쏠림현상은 가장 두드러졌다.


코바코, 청소년 광고체험 캠프 실시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 양휘부)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광고관련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1 1차 청소년 광고체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광고캠프는 미래 광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광고제작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로 방송, 영상, 디자인 등 광고관련 8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참가하며, ‘스마트시대의 광고 캠페인’, ‘소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실무 사례’, ‘제작 스튜디오 현장 견학’ 등 광고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부모 자식간의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8개 학교가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함으로써 광고기획서 작성에서부터 실전 프리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광고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스 미디어, MTI 미디어랩과 기업 스폰서십 협약 체결

지난 4월, 이지스미디어(Aegis Media, 한국 CEO 한기훈)는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과 3년 기업 스폰서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상호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발전시키고 두 조직 간의 시너지를 추구함으로써, 향후 이지스미디어의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혁신적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컨버전스 미디어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북아메리카 이지스미디어의 CEO인 나이젤 모리스(Nigel Morris)는 ‘미디어의 융합(Media Convergence)은 소비자가 그들만의 세상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변화되며, 소비자 자신만의 브랜드가 형성되는 방식으로 진화 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따라서 상거래 및 콘텐츠를 서로 가깝게 한다든지,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의 창을 통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보는 방법과 같이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혁신적인 방법들을 개척하는 것이 필수다. 이지스 미디어는 MIT 미디어 연구소의 정통 리서치 연구방법으로부터, 미디어 세상의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미래와의 상호작용을 발전시키며 신흥 기술의 영향을 상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인사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최재유
▲방송진흥기획관 김용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사

▲2기 위원회 위원장 박만


브랜드 미디어 전략

지난 20년 동안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업을 이끌며 실력을 검증 받은 안토니 영은 이 책에서 오늘날 혁신적인 마케터들이 브랜드를 키우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독자들은 소니, 구글, 애플, 코카콜라, 도요타, 맥도날드, 노키아, P&G, 로레알의 마케팅 기술을 넘어 오바마의 선거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TV를 넘어 온라인 광고 캠페인에 숨겨진 비밀과 유명 인사의 한마디보다 영향력이 큰 소셜 미디어의 한 문장 등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안토니 영 저 / 이진원 역 / 토네이도 / 16,000원



[알립니다]

• 지난 5월호 ‘미디어 인사이트_컨텐츠 소비와 광고’에서 표8. 매체별 소비자 광고 태도의 출처는 현대경제연구원이 아닌, “2011. 05 Netizen Profile Research, nasmedia, n=2,000”으로 정정합니다.

• 지난 5월호 ‘리서치_온라인 광고회사 현황조사’ 첫 번째 표에서 나스미디어는 온라인광고대행사가 아닌 온라인미디어렙사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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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다가온 2025년. 새해에 우리는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요?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대홍기획이 발간한 <2025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에서 그 시그널을 확인해보세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현상들, 파편처럼 보이던 이슈를 이어 그 저변을 관통하는 소비와 비즈니스의 맥락을 찾을 수 있답니다!   Q 대홍기획이 발행하는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란 무엇인가요?
[월간 2024밈] 12월 편 - 사실 넘 부러웠어요
  •  사실 넘 부러웠어요 •  아이폰 스티커가 이모티콘으로!? •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트리?밖에서 만드는 동물 눈사람??  •  도레미 챌린지 •  가나디? 귀여워?    사실 넘 부러웠어요   상대방이 부러울 때 사용하기 좋은 '사실 넘 부러웠어요' 밈. 틱톡의 댓글에서 시작된 밈이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어텐션, 크리에이터]2023 최다 조회수 인기 쇼츠 TOP 5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우리가 궁금한 소비 트렌드가 여기에! <2025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
  어느새 다가온 2025년. 새해에 우리는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요?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대홍기획이 발간한 <2025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에서 그 시그널을 확인해보세요. 우리 주변의 흥미로운 현상들, 파편처럼 보이던 이슈를 이어 그 저변을 관통하는 소비와 비즈니스의 맥락을 찾을 수 있답니다!   Q 대홍기획이 발행하는 <D.라이프 시그널 리포트>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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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넘 부러웠어요 •  아이폰 스티커가 이모티콘으로!? •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트리?밖에서 만드는 동물 눈사람??  •  도레미 챌린지 •  가나디? 귀여워?    사실 넘 부러웠어요   상대방이 부러울 때 사용하기 좋은 '사실 넘 부러웠어요' 밈. 틱톡의 댓글에서 시작된 밈이
[Column] 광고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순기능
광고는 자유 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여, 인생의 목표를 수정하게 하고, 현실의 고독함을 미래의 희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그 풍요로운 삶의 제안으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에게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문명사회에서 광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역할이 결정되고, 사회의 다른 제도들과 통합적인 기능을 할 때 인간의 희망적인 삶이 광고로 인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광고가 현재 인간과 사회에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면 광고가 미래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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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유튜브 쇼츠. 그중에서도 소수의 영상만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대중에게 널리 널리 퍼진다. 그렇다면 과연 지난해엔 어떤 쇼츠가 우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 올해 콘텐츠를 준비하기에 앞서 2023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끈 쇼츠를 복습해 보자.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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