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음료의 色을 바꾼다!
초록빛 건강함, New초록매실 김현주 모델로 신선하고 순수한 이미지 담아
망고, 오렌지, 유자까지 노란빛 과일이 총 망라된 올 음료시장은 그야말로 ’’yellow 물결’’이다. 그 광고들 사이에서 ’’New초록매실’’ TV-CM이 ’’綠일점’’이 되어 눈에 띈다.
매실열매를 배에 가득 실은 채, 매실 채집(?) 중인 김현주가 보인다. 김현주가 탄 배가 떠있는 곳은 푸른 풀밭이고, 좌우로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룬다. 푸른 나무들은 천천히 흐르는 듯한 배의 이동을 따라 매실이 조롱조롱한 가지를 주욱 내밀어 손짓하는 듯 하다. 빛나는 햇살 아래 매실에 푹 빠진 듯한 김현주가 고백한다. "이 세상 모든 열매가 매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매실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New초록매실" (나레이션)
"달지 않고 더 맛있어요." (김현주)
’’초록의 기적을 믿으세요?’’라는 멘트로 2001년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알렸던 김현주. 이번에 그녀는 "이 세상 모든 열매가 매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원(?)과 함께 새로워진 초록매실의 모델로 다시 나섰다. 초록매실의 상큼한 이미지가 청순한 김현주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이번 광고는 ’’초록빛 건강함-New초록매실’’이란 컨셉으로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김현주와 대자연속의 초록빛 매실열매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호주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 순수한 자연을 담기 위해 촬영팀이 찾은 곳은 호주의 한적한 시골. 촬영 짬짬이 퀼트인형을 만들고, 밤하늘에 퍼진 엄청난 은하수에 감동하는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들에 촬영팀은 김현주의 팬이 되었다고... 여름 음료시장에 던져진 초록빛 승부수가 기대된다.
New 초록매실
새로워진 초록매실은 매실과즙을 강화시켜 상큼한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높였고, 국내 최초로 풀라벨을 적용시켜 자외선과 같은 외부자극을 차단하여 매실의 순수한 맛과 신선함을 더욱 살렸다.
<광고주 : 웅진식품, 광고회사 : 코래드>
▒ 문의 : PR팀 박종선국장 ☎ 02-2193-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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