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광고연맹(젠코렌), 스즈키 사부로스케(鈴木三?助) 대상 <Aichi Safety Action> 결정
전일본광고연맹(이하 젠코렌)은 제8회 ‘젠코렌 스즈키 사부로스케(鈴木三?助) 대상’에 <Aichi Safety Action>를 기획·실시한 주니치 신문사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Aichi Safety Action>은 아이치현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0년 연속 1위가 된 것 등을 그 상황에 대해서 매체사 10개사가 중심이 되어 시작했다. 본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교통사고 데이터나 사례를 알리는 것으로 사고 방지 의식을 높이고, 직접 행동으로 연결해 가는 다양한 시책을 전개했다. 공공적인 테마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폭넓게 호소하는 것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의식 및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광고의 힘으로 지역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것에 대한 공적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젠코렌 스즈키 사부로스케 대상 특별상은 니이가타 일보사의 ‘2011~2013 생명을 이야기하자’ 캠페인과 구마모토현 홍보실 ‘붉은 현! 맛있는 현! 구마모토현!’ 등 2점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6월에 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젠코렌 나고야 대회 행사장에서 행해질 예정이다.
아시아광고업협회연맹, <아시아 태평양(APAC) 에피/제품 2014> 수상제품 발표
아시아광고업협회연맹(CAAAA)은 콘라드 센테니알 호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에피/제품 2014> 수상작을 발표했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에피/제품’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준으로 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제품을 수상하는 어워즈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금년에는 전 세계에서 약 300편이 넘는 응모가 있었다. 심사 결과, <APAC 에피/제품 2014>는 금상 12개 부문, 은상 26개 부문, 동상 18개 부문이 발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일본광고업협회(JAAA) 회원사인 I&S BBDO가 기획/제작한 금상<스닉커즈 ‘사죄 기자회견 그랑프리’>와 동상<샤본다마 ‘진실은 뒤에’>가 수상했다.
일본신문협회 광고위원회, <2013년 전국 미디어 접촉·평가 조사> 결과 발표
일본신문협회 광고위원회는 <2013년 전국 미디어 접촉·평가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01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7번째이다. 작년 11~12월에 전국의 15~79세의 남녀 총7천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70대를 조사 대상에 참여시켰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은 87.3%이고, 그 중 매일 읽고 있는 사람은 70.1%였다. 미디어에 대한 인상·평가에서는 신문은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있다’(54.6%), ‘지적이다’(52.4%),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 미디어에 접하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50.1%) 등의 항목으로, 5개 미디어(신문, TV, 라디오, 잡지, 인터넷)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문광고에 대해서는 ‘정보를 신뢰할 수 있다’(43.8%), ‘지역이나 현지의 정보가 많다’ (40.5%), ‘느긋하게 광고를 볼 수 있다’(38.9%) 등의 항목이 상위였다.
PC나 휴대전화,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읽을 수 있는 ‘온라인 신문’의 인지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가 12.1%, ‘조금 알고 있다’가 33.2%였다. 또한, 유료 이용자는 1.1%, 무료이용자는 11.7%였다.
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 뉴TV CM시리즈 전개
JX닛코우 일본석유 에너지(ENEOS)는 뉴TV CM시리즈 제1탄 ‘ENEOS 견학 : 어서 오십시오-전기사업’편의 방송을 개시했다. 이번 시리즈의 테마는 ‘그 에너지도 ENEOS입니다’이다. CM의 메인 모델로는 배우 노넨 레나(能年玲奈)를 기용하였으며, ENEOS의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는 모습을 통해서 석유뿐만이 아니라 천연가스나 태양광, 풍력이라고 하는 자원을 전기 등 다양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ENEOS의 사업을 소개한다는 내용이다. CM의 스토리는 노넨 레나(能年玲奈)가 천연가스 발전소를 실제로 방문하여, ENEOS의 직원으로부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질문을 하면서 다양한 시설을 견학한다는 내용이다. CM에서는 노넨 레나(能年玲奈)가 ENEOS 시설의 그 크기나 시스템에 놀라거나 감탄하거나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한편, CM에서는 ENEOS의 이미지 캐릭터인 에네고리군도 등장한다. 노넨 레나(能年玲奈)는 CM에서 ENEOS의 다양한 시설을 본 대로 느낀 대로 솔직한 말과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도요타 자동차는 도쿄 코토구의 메가웹에서 아이돌 그룹 AKB48의 다섯 번째 유닛그룹인 ‘AKB48 Team8’에 선발된 멤버들의 소개와 도요타 자동차와 Team8이 함께 실시하는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Team8은 도요타 자동차가 팀 활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팀으로, AKB 사상 최초의 시도가 된다. 일본 전역 47개 지역의 TV방송국 주최로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약 1만 명 여명의 응모자들로부터 각 지역을 대표하는 12~19세까지의 멤버 47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에 선발, 결성된 팀은 지금까지 AKB48의 콘셉트인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에서 ‘만나러 가는 아이돌’로 변경하여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요타 자동차의 ‘지역에 뿌리내린 도요타이고 싶다’는 의도와 그 의미가 일치하여 프로젝트 전개가 시작되었다.
맨덤, ‘개츠비’시리즈 뉴CM 전개
남성용품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는 맨덤은 남성 그루밍 브랜드인 ‘개츠비’의 ‘아이스 데오드란트 보디 페이퍼’의 뉴TV CM ‘식은땀을 흘리는 오사레 외계인’편을 전개하고 있다. 개츠비의 메인 CM모델에는 배우 마츠다 쇼타(松田翔太)와 여자 친구 역으로 배우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를 기용했다. CM의 무대는 마츠다 쇼타(松田翔太)가 역할을 맡은 오사레 외계인의 방이다. 잠시 놀러 온 여자 친구인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가 책장에서 섹시한 DVD를 발견한다. 마츠다 쇼타(松田翔太)를 보며 ‘레이싱 오사레 외계인’, ‘탱탱한 오사레 외계인’, ‘간호사 오사레 외계인’ 등의 타이틀을 일부러 큰소리를 내며 읽는다. 쿨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식은땀을 뚝뚝 흘리는 오사레 외계인 마츠다 쇼타(松田翔太). 감정을 추스르며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에 ‘땀을 흘리면 개츠비 아이스 보디 페이퍼’라고 내레이션이 들어간다. CM ‘식은땀을 흘리는 오사레 외계인’편과 같이 마츠다 쇼타(松田翔太)가 맡은 오사레 외계인과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가 맡은 오사레 외계인이 등장하는 헤어 스타일링 ‘헤어 잼 시리즈’의 뉴TV CM도 방송을 전개하고 있다. ‘주는 오사레 외계인’편에서는 오사레 외계인(마츠다 쇼타)이 다른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 것을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에게 들킨다.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로부터 추궁 받는 중에도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자연스러운 태도로 계속 응대한다는 스토리이다.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지 않고, 단단하게 굳지 않으며, 멋있다’라고 하는 제품의 특징을 잘 소구하고 있다.
니콘, 신제품 발표회 개최
니콘과 니콘 이메징 재팬은 도쿄 치요다구의 JP타워에서 ‘Nikon1’의 J시리즈 최신 모델인 렌즈 교환식 어드밴스트 카메라 ‘Nikon1J4’ 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니콘 이메징 재팬의 고다이 아츠시(五代厚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SNS나 트위터 등의 폭넓은 보급으로 인해 이제 사진은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매우 높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상으로부터도 구도 등을 의식하여 찍는다고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카메라에는 화질이나 원근감 등 표현 영역의 다채로움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라고 말했다. 니콘 영상 컴퍼니 개발 본부의 기타오카 나오키(北岡直樹) 매니저는 고속 성능, 고화질, 소형경량이라고 하는 특징을 설명하며, 동영상 촬영 중에도 풀 해상도의 스틸 컷을 촬영할 수 있다는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일본 코카콜라, 아쿠아리우스 <Live Better> 캠페인 전개
FIFA 월드컵 공식 스포츠 음료로 선정된 일본 코카콜라의 ‘아쿠아리우스’는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 선수를 메인 모델로 기용하여, <Live Better=도전을 통해서만이 보다 나은 자신이 된다>는 비전 아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제1탄으로서 TV CM ‘W Honda’편을 방송하고 있다. CM에서는 두 명의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 선수가 서로 볼을 가지고 경쟁하면서도 동시에 슛을 날리며 골을 넣는다는 내용으로, 결과적으로는 아쿠아리우스의 특징인 전해질과 아미노산의 ‘W수분 보급’과 두 명의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를 비교한 내용이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앱 ‘Line’과 함께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 선수의 디자인 패키지 등 기간 한정 제품의 판매 등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5월 8일부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대회의 기간 중에는 Line 공식 어카운트도 개설했다. Line 공식 어카운트를 통해 캠페인 정보 외에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 선수의 개인 정보도 발신하며 대회 분위기 고취를 한껏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 선수 등 아쿠아리우스 한정의 Line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선물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라이온, 해열진통제 ‘버퍼린 프리미엄’ TV CM 전개
라이온은 해열진통제 ‘버퍼린 프리미엄’의 TV 뉴CM ‘등장’편의 전개를 개시했다. ‘버퍼린 프리미엄’은 ‘버퍼린’ 브랜드의 최상위 아이템으로서 지난 2월에 신발매 되었다. 해열진통제 사용자들에게는 부작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으며, 효과뿐만이 아니라 ‘위에 부담 없음’이나 ‘부작용 적음’ 등도 중시하는 니즈가 항상 존재한다. 이런 불안 때문에 복용을 꺼려하는 잠재층도 있다는 사용자들의 인사이트로부터 ‘버퍼린 프리미엄’의 특징인 신속한 효과와 뛰어난 효력과 함께 위에 대한 부담감이 없음을 실현했다. 제품의 주요 타깃은 30대의 직장여성들이다. CM의 메인 모델로는 비슷한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은 배우 마츠시타 나오(松下奈?)를 기용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마츠시타 나오(松下奈?)는 직장 여성들을 대표하여 연기하며 ‘버퍼린 프리미엄’이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세계관을 표현하였으며, CM에서 사용된 BGM도 마츠시타 나오(松下奈?)가 직접 선정했다. 또한, 가수 유키 사오리(由紀さおり)도 잠시 등장한다.
이온, <그랜드 제너레이션즈 컬렉션 2014>
일본의 대표적 유통기업 이온은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일본 최대 전시회 ‘그랜드 제너레이션즈 컬렉션 2014’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금년에 세 번째가 된다. 첫째 날 기자 회견장에서 오카자키 소이치(岡崎?一) 전무이사는 “이온이 G.G 세대(그랜드 제너레이션)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스테이지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에 의한 쇼 형식에서 새로운 콘셉트의 패션이나 안경, 수영복, 무알코올 와인 등이 소개되었다. 게스트로 참석한 탤런트 다카다 준지(高田純次)와 배우 나츠키 마리 (夏木マリ)는 이온의 패션 아이템을 입고 등장하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인생의 후반을 마음껏 즐깁시다!’라고 하며 G.G세대들에게 성원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이온 그룹의 22개 계열사와 일반 기업 등 총 61개 부스가 마련되었다. ‘성숙한 여성의 힘’, ‘성숙한 신사의 힘’, ‘건강’, ‘문화’ 등 총 4가지 테마로 하여, 패션이나 식품, 음료, 문화, 취미 등 시니어 전용의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했다. 매일 바뀌는 라이브나 토크 쇼도 실시되었으며, 3일 동안의 개최기간 동안 약 5만 1,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했다.
도요타 자동차, 신차 ‘Vitz(비츠)’ PR이벤트 개최
도요타 자동차는 도쿄 시부야의 다양한 곳에서 신형 ‘Vitz(비츠)’의 PR이벤트를 전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비츠는 신형 엔진을 장착하여 연비를 향상시켰으며, 디자인도 새롭게 바꿨다. 캐치프레이즈는 ‘Run, 기분이 좋아진다 매일’ 이었으며, 이벤트를 실시한 날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여성 소품이나 액세서리, 구두 등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는 쇼핑몰 루이시티 시부야에서는
칸노 카오루(菅野?) CT, 전자 서적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 발매
덴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센터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인 칸노 카오루(菅野?)는 북 워커의 전자 서적전용 첫 저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를 발매했다. 전자서적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에는 동일본 대지진 직후 현지의 도로 정보를 넷에서 공개하여, 지원 차량의 통행을 서포트한 모습을 하나의 작품으로서 발표한 ‘인터 네비Connecting Lifelines’(2011). 1989년의 아일톤 세나의 주행을 현실의 서킷 상에서 소리와 빛으로 재현한 ‘Sound of Honda / Ayrton Senna 1989’(2013). 고속으로 움직이는 펜싱 경기를 디지털로 가시화한 올림픽 유치용 영상(2013) 등이 담겨져 있다. 이번에 발간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는 칸노 카오루(菅野?)가 다룬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면서, 테크놀로지가 광고에 가져오는 변화와 거기에 따른 브랜드와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묘사하고 있다. 칸노 카오루(菅野?)는 전자서적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에서 광고회사인 덴츠에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라는 직함이 만들어진 경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는 광고업계에 한정하지 않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비즈니스 에서도 자신의 역할 및 포지셔닝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덴츠, 제32회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마케팅 전담 선정
덴츠는 신주쿠에 있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동조직위원회의 마케팅 전담 회사로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덴츠는 조직위원회의 마케팅 파트너로서 마케팅 플랜의 책정이나 스폰서 세일즈 등의 지원을 단독 실시할 예정이다. 덴츠는 스포츠 사업에 있어서의 다양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살려, 2020년에 개최되는 제32회 올림픽 경기 대회 및 제16회 패럴림픽 경기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덴츠, DAN 크리에이티브 갤럭시 발족
덴츠 이지스 네트워크(DAN)를 포함한 덴츠 그룹의 크리에이티브 리더가 한꺼번에 모이는 ‘크리에이티브 갤럭시’가 발족하여, 제1회 코어 미팅이 덴츠 본사에서 개최되었다. ‘크리에이티브 갤럭시’는 덴츠의 모토이 야스오(元井康夫) ECD를 의장으로 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치프 크리에이티브(CCO) 등 총 11명이 구성원이다.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위한 유연한 협업 체제의 구축이나 차세대 미래 크리에이터의 육성 등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그 추진을 향한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리셉션에서는 ‘크리에이티브 갤럭시’의 설립을 지속적으로 서포트해 온 덴츠의 팀 안드레이 전무이사, 가토 유즈루(加藤?) 전무이사, 이와카미 카즈미치(岩上和道) 이사 외에 핵심 멤버들이 함께 발족을 축하했다. 모두(冒頭)에서 팀 안드레이 전무는 “크리에이티비티는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갤럭시(은하)를 만드는 ‘스타’에 인력이 있도록 많은 재능을 끌어당겨 젊은 인재를 육성하여, 우리 회사의 미래를 밝게 안내해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가토 유즈루(加藤?) 전무는 “DAN의 탄생을 통해 세계적인 미디어 파워와 크리에이티비티를 가졌으며, 매우 강력한 그룹이 되었습니다. 경쟁은 아니고 협업을 진행시키는 것을 통해서 시너지를 한껏 높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갑시다!”라고 강조했다.
전일본광고연맹(젠코렌), 스즈키 사부로스케 대상 'Aichi Safety Action'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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