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협회가 뽑은「7월 베스트 방송광고」는?
벌레잡는 회사 세스코의 '독약전달의 기술'편 선정!
‘해충잡는 방법을 지적인 다큐로 승화시킨 웰메이드 광고’라는 평가
□ 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은 7월 베스트 방송광고로 벌레잡는 회사인 세스코의 ‘독약전달의 기술’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o 본 작품은 지난 6월에 방송된 TV광고 400여 편을 대상으로 1~2차 200여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된 최종 10명의 선정위원 최종심사로 이달의 베스트 방송광고로 선정되었다.
o 본 작품은 광고회사 ‘TBWA KOREA’가 기획하고 프로덕션 '617'이 제작하였다.
o 본 작품은 여왕개미의 먹이를 미리 맛보는 기미상궁 개미를 통해 살 충과정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려냈다고 한다.
- 기존의 해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특유의 위트는 벌레 잡는 회사의 이미지를 바꾸는 세련미 있는 수작이라는 심상위원들의 평이다.
o 매월 선정되는 베스트 방송광고는 매년 11월에 한국광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시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된다.
o 사단법인 한국광고협회(회장: 이순동)가 주관해 매월 선정하는 ‘월간 베스트 방송광고상’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별첨 1.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2. 세스코 ‘독약전달의 기술’편 광고사진
별첨 1.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o 해충 잡는 방법을 지적인 다큐로 승화
- 유미영 JWT Adventur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업(業)의 이미지를 바꿔 놓는 광고
- 신용범 맥켄에릭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업(業)에 대한 전문성을 완성도 있게 표현
- 남재욱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군더더기 하나 없이 세스코답게 풀어낸 웰메이드 광고
- 도정윤 BBDO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전문적인 메시지, 위트 있는 어프로치 그리고 웰메이드!
- 백승엽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별첨 2. 세스코 ‘독약전달의 기술’편 광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