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공광고기구(AC재팬), <AC재팬 CM학생상> 시상식 개최
일본공공광고기구(AC재팬)는 도쿄 시오도메의 덴츠 홀에서 제10회 <AC재팬 CM학생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AC재팬 CM학생상>은 일본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가 공공광고 제작을 통해 공공에 대한의 이해가 깊어져 사회에 주체적으로 관련된 ‘공(公)’의 의식을 기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는 총 28개 학교로부터 역대 최고인 176점의 출품이 있었으며,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은 니혼 대학에서 출품한 ‘누군가의 한 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 식량 폐기 문제에 대해서 학생다운 순수한 시점으로 식량 자원의 중요함이나 헛됨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평가를 받았다. 준그랑프리인 BS민방상을 수상한 작품은 역시 니혼 대학에서 출품한 ‘1의 중요함’이 수상했다. 그랑프리와 준그랑프리는 8월부터 향후 1년 동안 BS 8개 방송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각 부문별 3점, 심사위원 특별상 1점, 우수상 17점, 장려상 17점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 시상과 함께 카노 유우지(狩野雄司) 전무이사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인사말 후에는 수상작품의 상영이 있었다. 한편, 이시이 이치로(石井利始 아사츠DK ECD) 심사위원장은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니혼 대학의 ‘누군가의 한 끼’라는 작품은 그냥 보통 학생 식당에서 한(1) 신만으로 작업을 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대단한 반전의 미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그냥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쉽게 풀어나갔습니다.”라고 심사평을 말했다.
도쿄 카피라이타즈클럽(TCC), <2014 TCC 광고상 수상작 전시회> 개최
요시다 히데오 기념사업재단과 도쿄카피라이터즈클럽이 공동 주최한 <2014 TCC 광고상> 수상작 전시회가 도쿄 시오도메의 애드 박물관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다. <2014 TCC 광고상>은 매년 1회 업계 카피라이터들의 심사를 통해 훌륭한 광고 카피에 수여하고 있다. 금년도 심사 위원장인 다니야마 마사카즈(谷山雅計 CW/CD)는 “현실을 매우 객관적으로 간파한 시대적이지만 발상전환의 미가 반영된 내용으로 구성된 카피와 ‘카피가 무엇을 바꾸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총 132명 심사위원들의 다양한 카피관에 의해 최종 선정된 수상작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 중에는 TCC 수상자들의 토크 이벤트나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가 부스 내에서 업무를 하는 ‘카피라이터 행동 전시’도 함께 개최되고 있다. 또한, 박물관내의 광고 도서관에서는 다니야마 마사카즈(谷山雅計) 등 심사위원들이 추천하는 서적을 소개하고 있다.
오사카 카피라이타즈클럽(OCC), OCC상의 입상작품 발표
오사카 카피라이타즈클럽(OCC)이 2014년 OCC상의 최종 수상작품을 발표했다. OCC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1955년에 설립된 카피라이터들의 친목 단체로서, ‘광고 표현기술의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OCC상은 2013년 4월부터 2014년 3월말까지 제작되었던 ‘일본-재미있는 광고’를 테마로 하여 작품을 모집했으며, 클럽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된 심사원들이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일반부문은 총 470점의 응모작 중에서 OCC 클럽상 2작품, 준클럽상 1작품, OCC상 17작품, MOP(Most Osaka Prize)상 2작품이, 신인부문은 총 286점의 응모작 중에서 최고 신인상 1작품, 신인상 8작품이 선정되었다. 또한, 입상작품은 연감으로 정리해서 발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말에 오사카시내에서 시상식 및 연감발행 기념식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일본마케팅협회, <2014 일본마케팅대상> 시상식 개최
일본마케팅협회(JMA)는 도쿄 치요다구의 아르카디아 가야에서 제6회 <2014 일본 마케팅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워즈에는 총 183건의 응모작 중에서 대상을 수상한 네슬레 일본 ‘네스카페 앰배서더에 의한 오피스 시장의 개척’을 비롯하여 장려상 4건, 지역상 3건이 시상되었다. 대상 실행위원회의 고토 타쿠야(後藤卓也 카오 前회장) 위원장은 이번 대상에 대해서 “일본 마케팅대상은 일본마케팅협회가 2007년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것을 계기로 하여, 일본마케팅협회가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해야할 활동의 하나로서 2009년에 창설되었으며, 두드러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좋은 실적을 올린 프로젝트에 대해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심사위원들의 열의와 노력에 의해서 매우 신중한 심사를 했다고 했으며, 수상한 기업 및 단체에는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계속 해서, 심사위원회의 와케 야스시(和氣靖 아사히 신문사 상무이사) 위원장이 “땀과 노력과 지혜가 가득찬 총 183건의 사례를 하나하나 면밀히 검토하며, 우편을 통한 투표와 세 차례의 신중한 토의를 통해 출품작들 중에서 차례차례로 작품의 범위를 좁혀나갔습니다.”라고 심사 경과를 보고했다. 또한, “최종 수상작 선정 과정은 매우 힘들었지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단순한 순위 매김이 아니고, 제대로 실행한 마케팅에 의해 증명된, 그리고, 추후 역사적인 평가를 참아낼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자.”라는 생각을 모든 심사위원들이 공유하면서 심사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네슬레 일본의 ‘네스카페 앰배서더에 의한 오피스 시장의 개척’이 모든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일본마케팅대상 ■
네슬레 일본 : 네스카페 앰배서더에 의한 오피스 시장의 개척
■ 장려상 ■
- 규슈 여객철도 :
<일본 최초의 크루즈 열차 ‘나나츠보시 in 규슈’의 탄생에 의한 새로운 여행의 제안>
- 긴키 대학 : ‘긴키 대학의 참치 마케팅 전략’
■ 지역상 ■
- 간사이 지구: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TMO ‘시민참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시대의 거리 계획사업’
- 규슈 지구:타케오시 ‘타케오시 도서관 - 지역 활성화에 마케팅 수법 도입’
- 홋카이도 지구: ‘아이의 의자’ 프로젝트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아이의 의자’ 프로젝트>
Web 광고연구회, <소셜 미디어 공식 어카운트 담당자를 위한 스타터 킷> 발표
일본애드버타이저즈협회(前광고주협회)의 Web 광고연구회가 <소셜 미디어 공식 어카운트 담당자를 위한 스타터 킷>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스타터 킷에는 도입 시부터 운용, 리스크 대책, 사내 개발까지 각각의 타이밍에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은 14개의 문서와 그 용도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 이용 신청서’, ‘예상 질문집’, ‘대응 기준표’, ‘투고 캘린더’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연구회는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 담당자들의 과제를 해결하여, 보다 원활한 운영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게 했다. 더불어, 스타터 킷의 활용으로, 기업과 고객, 기업 내의 담당자와 관련 부서가 보다 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발표한 스타터 킷은 Web 광고 연구회의 사이트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스폰서 계약 체결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적 타이어업체인 브리지스톤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11번째 톱 파트너가 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브리지스톤의 마사키 츠야(津谷正明) CEO는 도쿄 치요다구의 테이코쿠 호텔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브리지스톤이 IOC 올림픽 톱 파트너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브리지스톤의 마사키 츠야(津谷正明) CEO와 IOC 토마스 바흐 회장과 존 코트 부회장, 다케다 츠네카즈(竹田?和) 마케팅 위원회 위원장,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의 모리 요시로(森喜朗)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브리지스톤은 2024년까지 올림픽 행사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선수·미디어·사무국 등의 교통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타이어뿐 아니라 내진분리 베어링, 비전동 자전거 등을 후원한다. 브리지스톤은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일본 도쿄 하계올림픽은 물론 아직 개최지가 정해지지 않은 2022년, 2024년 올림픽까지 후원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타이어와 산업용 고무, 화학제품, 스포츠용품 등을 제작하는 세계 최대의 타이어업체다. 마사키 츠야(津谷正明) CEO는 “당사의 기업 이념인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공헌’과 올림픽의 본연의 자세는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쌍방의 브랜드 이미지의 성장 및 강화로 연결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토마스 바흐 회장은 “업계의 글로벌 리더인 브리지스톤에 장기적으로 올림픽 파트너로서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서로를 파트너로서 선택한 것을 강조했다. 한편, 행사장에 참석한 다카하시 나오코(高橋?子 시드니 올림픽 여자마라톤 금메달리스트)와 기타지마 고스케 선수(北島康介 아테네·베이징 올림픽 남자수영 금메달리스트)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마사키 츠야(津谷正明) CEO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주었다.
히사미츠 제약, ‘살롱 파스’ 발매 80주년 뉴CM 발표회 개최
히사미츠 제약은 도쿄 치요다구의 아키하바라에서 진통소염제 ‘살롱 파스’ 발매 80주년 뉴CM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CM의 메인 모델로는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를 계속해 기용했다. 모두(冒頭)에서 마케팅부의 미야자키 마사키(宮崎昌樹) 부장은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씨 덕분에 살롱파스가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가 ‘살롱 드 살롱 파스’ 지배인을 연기하는 인기 CM시리즈의 제3탄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이야기 장면이 인상적인 ‘노래하는 가족’편이다. 한편, 발매 80주년 기념 CM인 ‘일본사람들의 어깨 결림’편도 함께 소개되었다. CM에서는 간편한 살롱 파스의 이용하는 법이 가족을 통해서 표현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체감 이벤트 ‘살롱 드 살롱 버스 전국 캐러밴’으로 사용되는 2층 런던 버스도 소개되었다. 1층은 세트나 의상 등을 전시한 CM갤러리, 2층은 살롱파스의 80년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스플레이에 비추어진 버스 내의 모양을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지배인이 해설했다.
일본항공, <챌린지 JAL> 선언 발표회 개최
일본항공(JAL)은 도쿄 시나가와구의 노무라 부동산빌딩에서 금년부터 매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과 도전하는 사람들을 서포트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것에 대한<‘챌린지 JAL’ 선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언의 제1탄 프로그램은 ‘JAL 넥스트 애슬리트 마일’로, 스포츠 진흥과 젊은 운동선수들의 육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JAL 마일리지 뱅크(JMB) 회원으로부터 마일 기부를 추가하여, 기부된 마일의 상당액에 JAL이 동일한 금액을 경기 단체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우에키 요시하루(植木義晴) 사장은 “이용자들에게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한 번 더 도전하는 마음으로 ‘챌린지 JAL’를 실행할 예정입니다.”라고 결의를 말하며, “세계에서 첫 번째로 선택되어 사랑받는 항공 회사를 목표로 하여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도전해 나갈 예정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마일리지 사업부의 이오키베 요시타카(五百旗頭義高) 부장은 ‘JAL 넥스트 애슬리트 마일’에 대해 설명하며, “일본의 젊은 운동선수들을 육성하는 환경은 아직까지 스포츠 선진국의 영역에 이르지 않았습니다. 운동관련 단체들과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사회적으로 의의가 있는 이번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기부의 대상 운동관련 단체는 일본축구협회, 일본트라이애슬론연합, 일본럭비풋볼협회, 일본신체장애인 육상경기연맹 등 총 4개 단체이다. 금년 안으로 2,000만 엔 기부를 목표로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특별 게스트로서 일본여자 축구 대표 팀의 사와 호마레(澤?希) 선수와 관련 단체가 대표로 하여 철인 3종 경기의 사토유카(佐藤優香) 선수 등 4명이 참석했다. 사와 호마레(澤?希) 선수는 여자 축구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던 때의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서, “이 프로젝트에 의해서 좋은 환경에서 스포츠가 발전하게 되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로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덴츠, <D&AD상> 최고상 블랙펜슬 수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 광고상 ‘D&AD상’에서 덴츠가 기획/제작한 ‘Sound of Honda/Ayrton Senna 1989’(혼다기켄 공업)를 포함한 7작품이 최고상에 해당되는 블랙 펜슬을 수상했다.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작품에 주어지는 옐로우 펜슬 중 그 분야에서 혁신적인 수준에 이른다고 인정된 작품이 선정되는 블랙 펜슬이지만, 7작품이란 숫자는 역대 최고이다. D&AD상은 심사규정이 까다로워 종종 각 부문 수상작품이 없는 해도 많았다. 금년에는 공공적인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에 수여하는 화이트 펜슬 2작품이 동시에 블랙 펜슬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도 주목받았다. ‘Sound of Honda / Ayrton Senna 1989’는 전설적 드라이버의 고 아일튼 세나가 1989년에 F1일본 그랑프리 예선에서 수립한 세계 최고 속도 랩타임의 궤적을 엔진음과 코스 상에 설치한 LED 라이트로 다시 소생하게 한 프로젝트이다. 주행 데이터로부터 재현된 소리와 빛에 의한 환상적이고 장대한 인스타 배급량은 테크놀로지와 크리에이티브를 높은 수준으로 융합시켜, Crafts for Advertising 부문의 블랙 펜슬를 수상했다. 더불어 다른 1개 부문에서도 총 두 개의 옐로우 펜슬을 획득했으며, 금년도 최다 수상작이 되었다. 또한, 덴츠는 ‘Digital Agency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덴츠, 칸 국제광고제 티타늄/의료·헬스케어 분야 그랑프리 수상
덴츠가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된 제61회 <칸느 국제 광고제>에서 기획/제작한 ‘Sound of Honda/Ayrton Senna 1989’(혼다기켄 공업)가 티타늄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이번 칸느 광고제에서 덴츠는 금상 11개, 은상 9개, 동상 12개, 이노베이션 라이온 1개를 수상했다. 또한, ‘Regional Network of the Year’의 APAC(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위에 랭크되어, 덴츠는 단독의 광고회사로서 세계 2위가 되었다. 더불어, 28세 이하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영 라이온즈’ 프린트 부문에서는 우에니시 유리(上西祐理)와 야베 치히로(矢部千尋)의 공동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광고제는 브랜디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네스, 사이버, 디자인, 다이렉트, 필름 크라프트, 필름, 이노베이션, 미디어, 모바일, 아웃도어, PR, 프레스, 프로모션&액티베이션, 라디오, 티타늄&인터그레이티드, 그리고 이번 신설된 프로덕트 디자인 등 총 17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7개 나라와 지역으로부터 총 37,427 작품이 출품되었다. 그리고 금년부터 새롭게 창설된 ‘라이온즈 헬스 페스티벌’에서는 덴츠가 제작한 ‘Mother Book’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더불어, 덴츠는 ‘Agency of the Year’에 2위에도 선정되었다.
덴츠의 각 부문에서 구체적인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각 부문별 수상내역 ■
- 브랜디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은상 1)
- 사이버 부문(금상 2, 은상 2)
- 디자인 부문(금상 3, 은상 3, 동상 5)
- 다이렉트 부문(금상 1, 은상 1)-
- 필름 크라프트 부문(금상 1, 동상 1)
- 필름 부문(금상 1, 동상 1)
- 이노베이션 부문(이노베이션 라이온 1)
- 미디어 부문(동상 2)
- 모바일 부문(은상 1, 동상 1)
- 아웃도어 부문(금상 1, 동상 1)
- PR부문(금상 1, 동상 1)
- 프로모션&액티베이션 부문(금상 1, 은상 1)
- 티타늄&인터그레이티드 부문(티타늄·그랑프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