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11월 최고의 방송광고」는?
‘brilliant memories [싼타페 그리고 프로포즈]’편 선정!
- ‘요즘광고의 트렌드를 잘 살려 낸 작품’이라는 평가
□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는 11월 베스트 방송광고로 ‘brilliant memories [싼타페 그리고 프로포즈]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o 본 작품은 지난 10월에 방송된 TV광고 400여 편을 대상으로 1~2차 200여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된 최종 10명의 선정위원 최종심사로 이달의 베스트 방송광고로 선정되었다.
o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인생의 한 부분이었던 자동차와의 소중한 추억을 예술작품으로 간직하게 해주는 ‘brilliant memories’ 캠페인을 하고 있다.
o 본 작품은 광고회사 ‘포스트비쥬얼(이지희 ECD팀)’이 기획하고 프로덕션 '오렌지클락'이 제작하였다.
o 본 작품은 전통미디어에서 콘텐츠 위주로 바뀐 요즘시대의 광고 트렌드를 잘 반영한, 새롭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o 매월 선정되는 베스트 방송광고는 매년 11월에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시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된다.
o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이순동)가 주관해 매월 선정하는 ‘월간 베스트 방송광고상’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
o “고객의 lost memories...그것의 brilliant한 부활”
- 김헌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차와 사람사이의 감성적인 교감이 돋보이는 새로운 시도”
- 남재욱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새로운 시도엔 박수를, 조작된 느낌엔 유감을...”
- 백승엽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 “ 이것이 설정이냐 진심이냐, 답은 만든 이만이 알듯”
- 박선용 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