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 본선 심사위원으로 국내 대표 마케터 28명 발표
에피 코리아(집행위원장 최환진)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 본심 심사위원에 국내 대표 마케터 28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심사위원에는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 김애현 EPPN 대표, 김유탁 온라인광고협회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백승록 디메이저 대표, 신성인 KPR 대표, 신은희 닐슨코리아 대표, 정건수 하쿠호도제일 대표,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존리 구글코리아 대표, 한종갑 농심 켈로그 대표,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권순동 하이모 전무, 김진홍 LG전자 전무, 손태원 대교 전무, 조성호 NS홈쇼핑 전무, 김현경 한국타이어 상무, 남상일 SK텔레콤 상무, 우창균 롯데주류(클라우드맥주) 상무, 조경식 제일기획 상무, 정영탁 이노션 상무, 황보현 HS AD 상무, 김재홍 덴츠코리아 상무, 이치원 BBDO 코리아 상무, 이윤철 맥켄코리아 상무, 김상대 현대자동차 이사, 오성수 대홍기획 이사, 박성구 SBSCNBC 이사 등 마케팅 전문가가 참여한다. 최환진 에피 어워드 코리아 집행위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마케팅 전문가들을 모실 수 있어서 세계적 마케팅 어워드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 운영위원장에는 한은경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시상식은 4월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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