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광고업협회가 주최하는 2019년 <Creator of the Year>에 덴츠의 가와고시 카즈노리(川腰和德)와 하쿠호도의 간다 유스케(神田祐介)가 선정됐다. <Creator of the Year>는 일본광고업협회가 회원사 중에서 2019년에 가장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워크를 실시한 크리에이터 개인을 시상하는 것으로, 1989년 시작 이래, 이번에 31회를 맞이했다. <Creator of the Year>에 덴츠의 크리에이터가 선출된 것은 이번이 29번째가 된다. 가와고시 카즈노리(川腰和德)는 아트 디렉터만이 가능한 대담하고 치밀한 디자인력을 발휘해 수많은 광고상을 수상하고, 더불어 영화 ‘너의 이름은’은 지상파 방송 프로젝트 2019에서는 지금까지 아무도 한 적이 없는 발상을 실현시킨 점 등이 높게 평가되어 ‘Creator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주요 크리에이티브>
더불어,8명이 선정된 <2019 Creator of the Year Medalist>는 다음과 같다.
<2019 Creator of the Year Medalist>
○ 가와니시 토모히코 (河西智彦 하쿠호도)
○ 기무라 요 (木村洋 TBWA-Hakuhodo)
○ 다마가와 켄지 (玉川健司 ADK마케팅솔루션즈)
○ 호소카와 미와코 (細川美和子 덴츠)
○ 시마다 산시로 (嶋田三四 하쿠호도 DY미디어 파트너즈)
○ 아라이 노부히로 (荒井信洋 TBWA-Hakuhodo)
○ 쓰지나카 테루 (ロ輝 덴츠)
○ 미타 테츠야 (三田哲矢 Wunderman Thomps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