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하이마트로 가요
가전제품 수요가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5월,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온·오프라인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하이마트의 첫 대규모 세일로 ‘5월엔 하이마트로 가요’라는 행사명과 함께 파격적인 가전 특가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첫 대규모 세일 행사의 이슈화를 위해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시간 좀 내주오 갈 데가 있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롯데하이마트를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직관적인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세일 행사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아이디어의 결론은 누구나 하이마트 하면 떠올리는 노래 ‘시간 좀 내주오~ 갈 데가 있소~’ 오페라 편을 재해석한 새로운 레전드 편을 만드는 것입니다.
준이랑 하이마트 가기로 약속!
오페라 편 광고의 핵심은 CM SONG이기 때문에, 노래를 부를 주체인 모델 선정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여러 모델이 후보에 올랐지만 당연한 수순처럼 새롭게 재해석한 오페라 편을 찰떡으로 소화해낼 최준 씨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최준 씨는 유튜브 컨텐츠 ‘비대면 데이트’를 통해 현시점 가장 핫한 인물이며 ‘니곡내곡’에서 어떤 노래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마법 같은 흡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전 티징 편으로 소비자 기대감과 호기심을 최대한 높이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본 행사 캠페인에 이슈와 관심이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본 행사 편에서는 레전드 편을 새롭게 재해석한 재미있는 가사와 위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세일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150만 조회수 달성과 함께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에 힘입어 최준 피아니스트, 지휘자, 테너 버전도 추가로 디지털상에서 온에어될 예정입니다. 5월엔 모두 롯데하이마트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