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안전기기 제조·판매 업체인 미도리 안전은 워킹웨어 신상품 ‘Verdexcel(베르덱셀)’의 TV CM 방송을 개시했다. 이 제품은 복장 해부학의 이론에 근거해 개발된 최첨단 작업복이다. 관절 부분에 반영된 입체 재단에 의해 주저앉거나 몸을 웅크릴 때에 움직이기 쉬운 것이 그 특징이다. ‘발레’편은 작업자가 돌연 ‘백조의 호수’ 공연 중인 무대에 어두운 곳을 헤매다 나와 버리는 스토리이다. 작업복 차림인 채 발레리나들과 춤추기 시작해, 프리마돈나를 가볍게 리프트 한다고 하는 전개로, 베르덱셀의 높은 신축성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어려운 자세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도 움직이기 용이하게 개발된 이 제품은 ‘모든 것은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서‘를 소구 포인트로 하고 있다.
미도리 안전, 워킹웨어 ‘Verdexcel’ 텔레비전CM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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