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엘리베이터TV 운영사인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 코리아와 아이돌 덕질 필수 스케줄 앱 블립(blip)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 직장과 집으로 커피차를 깜짝 선물하는 ‘내 생애 최초의 아이돌’ 이벤트를 5월 8일 동작소방서에서 진행했다. 동작소방서에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고3 딸에게 커피차를 선물 받은 박건기 소방위가 근무하고 있으며, 깜짝 선물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박건기 소방위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동료들에게 모닝커피와 아침 식사용 샌드위치를 나눠줬다.
‘내 생애 최초 아이돌’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했던 최초의 스타는 부모님이었다는 취지로 기획한 가정의 달 이벤트이다. 엘리베이터TV를 매개체로 자녀들이 사연을 신청하면 부모님 아파트 단지나 직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이웃과 동료들로부터 축하받으며 유명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또한, 부모님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는 자녀들의 메시지가 담긴 엘리베이터TV 헌정 광고도 송출했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아버지에게 커피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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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