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과회사 에자키 글리코는 아이스크림 ‘파피코’의 광고CM의 메인 모델로 배우 후키이시 가즈에(吹石一?)를 기용하여, 뉴TV CM ‘틀린 그림 찾기’편을 5월 2일부터 방송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파피코는 1975년에 에자키 글리코를 발매한 이래, 40년 이상 동안 많은 소비자들로부 사랑받고 있는 롱셀러 제품이다. 이번 CM에서는 오해 받기 십상인 ‘파피코를 먹을 때의 느낌’에 초점을 맞춰서, CM안에서 한 가지 틀린 점을 강조해서 묘사했다. CM에서 후키이시 가즈에(吹石一?)가 리무진에서 내린 후 우아하게 대리석으로 만든 계단을 올라가며 제일 먼저 향한 곳은 멋스러운 냉장고이다. 냉장고 안에는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아이스크림 파피코가 있었다. 그 후 후키이시 가즈에(吹石一?)가 소파에 앉아 파피코를 품위 있게 먹으려고 하지만, 파피코가 너무 단단히 얼어 있는 것 같아서 천천히 녹이면서 먹는다. ‘바삭한 식감의 파피코…’라고 하는 내레이션이 중단되고, 〈(파피코의 바삭함은) 실수입니다〉라고 말한다. CM에서는 파피코 먹을 때의 느낌이 부드러운 것을 알리는 내용이다. 이번 CM은 속편도 차례차례 방송할 예정이다.
에자키 글리코, ‘파피코’ 뉴TV CM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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