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식품은 7월 3일 컵누들의 뉴TV CM ‘hungry days 마녀 배달부 키키’편의 방송을 개시했다. 2017년의 컵 누들의 테마는 ‘청춘’이다. 모든 사람에게 청춘은 있다. 청춘이라고 쓰며 ‘파란 봄’이라고 부른다. 푸르고, 뜨겁고, 배고픈 매일을 컵누들이 응원하고 싶다고 하자 제1탄이 제작되었다. 대단히 인기 있었던 작품 ‘마녀 배달부 키키’를 베이스로 해서, TV CM으로서 애니메이션화. 만약 키키나 톤보가 현대에서 고교생활을 보내고 있으면 오리지널의 패럴렐 월즈를 묘사한다. 키키는 요코하마에 살고 있는 17살 여고생으로, 파트너 검은 고양이 지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오랜 소꿉친구인 톤보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톤보가 후배로부터 고백 받는 것을 목격한 다음, 마음이 심란해진다. 때는 여름. 불꽃놀이를 통해 다양한 불꽃들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중 톤보와 보낸 날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며 지나간다. 캐릭터 디자인은 인기 만화 작품을 다루는 쿠보노우치 에이사쿠(窪野?英策)가 했다. 캐릭터는 물론 정밀한 배경에도 구애되어 세계관에 리얼리티를 갖게 했다. 음악은 인기 록 밴드 ‘Bump of chicken’이 오리지널 음악 ‘기념 촬영’을 제공했다. 키키의 소리는 배우의 하마베 미나미 (浜?美波), 톤보 소리는 성우 카지 유우키(梶裕貴)가 맡았다. 7월 10일에 예고 TV CM을 한 번만 방송했는데, 공식 트위터 어카운트가 바로 약 2만 리트윗되어 다수의 넷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다. 호화 스태프에 의한 CM은 더욱 더 화제가 될 것 같다. 작품은 제품 공식 사이트(www.cupnoodle.jp/cm)에서 시청할 수 있는 것 외에 유튜브의 공식 채널에서는 예고CM을 볼 수 있다.
산토리 맥주, 무알콜 맥주 ‘올 프리’ 뉴TV CM발표회 개최
산토리 맥주는 지난 7월3일 미나토구의 힐튼 도쿄 오다이바에서 리뉴얼한 무알콜 맥주 테이스트 음료 ‘올 프리’의 뉴TV CM발표회를 개최했다. ‘올 프리’는 ‘알코올 도수 0.00%’, ‘칼로리 제로’, ‘당분 제로’, ‘푸딩체 제로’를 실현함과 동시에 ‘실제 맥주인 것 같은 맛’과 ‘상쾌한 뒷맛’을 겸비하고 있다. 모두(冒頭)에서, 마케팅본부의 야마다 유키오(山田幸夫) 부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디자인이나 성분 등 모두를 새로운 것으로 변경했으며, 맥주의 기쁨을 더욱더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여름을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으로서 얼음을 넣어 마시는 ‘얼음맥주 킨킨! 올 프리’를 제안하면 밝혀, 얼음을 넣어도 맛의 변화가 거의 없으며, 맛있게 마실 수 있는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킨킨을 즐기는 방법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뉴TV CM의 방송이나 보냉 기능이 높은 ‘시원한 올 프리’가 맞는 캠페인, 매장 시음회 등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방송된 ‘얼음맥주 올 프리’, ‘시원한 올 프리를 쭉~’ 두 편이 상영되었으며, CM에 메인 모델로 출연했던 배우 다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가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했다. CM의 배경은 풍요로운 산림으로 둘러싸인 단독주택을 무대로 하여, 함께 출연한 배우 사사키 구라노스케(佐?木?之介)와 다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 두 사람이, 얼음으로 만든 맥주 잔 등으로 ‘올 프리’를 즐기는 모습을 CM송 ‘학원 천국’의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흥겹게 묘사했다. 대사는 ‘헤이!’만 있었으며, 그래서 모두를 표현한다고 하는 연출도 재미있었다. 다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는 ‘언제나 올 프리는 시원한 CM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출연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맥주를 좋아하는 부모님도 기뻐하고 있다’, ‘당분이나 칼로리도 신경 쓰지 않고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것은 최고였다. 며칠 동안 계속된 피곤한 촬영일정 중에서도 하루는 맛있게 올 프리를 마실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올 프리를 마시면서, 헤이! 헤이! 말하면 기분이 점점 흥겨워졌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알려줬다. 제품 사이트(www.suntory.co.jp/beer)에서는 CM외에 사사키 구라노스케(佐?木?之介)가 ‘두 글자로 모든 것을 다 말하는!?’스페셜 무비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