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제과회사 에자키 글리코는 7월 2일 도쿄 미나토구의 벨 살 오나리몬 역 앞에서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팔리는 글리코 아이스 ‘자이언트 콘’의 PR이벤트를 개최했다. 같은 날부터 ‘월요일은 자이언트 콘으로 해피 충전!’을 테마로 하여, 텔레비전 CM ‘해피 충전 남성 ’, ‘해피 충전 여성’, ‘4위 일체’, ‘성인 초콜릿’편 등을 전국에서 차례차례 방송했다. 에자키 글리코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울한 요일은 ‘월요일’이라고 하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더불어, 우울한 날에 대한 대책으로서 많은 사람이 단 것을 먹고 기분을 상승시키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휴일 새벽에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운 월요일에 ‘자이언트 콘’을 먹고, 한 주간을 해피하게 보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CM에서는 제품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은 배우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가 한 주간 중에 가장 우울하게 느끼는 ‘월요일’과 코미디 탤런트 댄디 사카노(ダンディ坂野)의 한방 개그 ‘구했다!’를 더하는 독특한 컬래버레이션을 실현했다.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가 닥치는 대로 자기 마음대로 정리하며, ‘구했다!’라고 외쳤던 기억에 남는 매력 있는 장면. ‘자이언트 콘으로 해피 충전!’이라고 노래하는 CM송, 행복 가득하게 먹는 장면 등 볼만 한 곳이 충분하다. 행사장에는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와 댄디 사카노(ダンディ坂野)가 서둘러 도착했다.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는 ‘우울한 월요일은 스스로 행복하게 보내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만면의 미소로 코멘트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들었다.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는 CM촬영에서 댄디 사카노(ダンディ坂野)에게 ‘구했다!’ 포즈의 표본을 보이며, 직접 지도를 받았다고 기쁜 듯이 말하며, 얼굴에 손이 겹치지 않게 의식하는 것, 집게손가락은 정면은 아니고 조금 외측(外側)으로 열리는 것, 소리는 머리의 뒤에서 내듯이 의식하는 하는 것 등 오랜 기간의 경험으로 배운 요령을 확실히 전수되어, ‘숙련된 기술이었으며,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댄디 사카노(ダンディ坂野)는 “해피 충전으로 ‘겟!요일’도 노력해 주세요”라고 성원을 보냈습니다.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는 ‘날마다 지치거나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내고, 숨 돌리기를 하고, 댄디 사카노(ダンディ坂野)처럼 해피하게!’라고 말했다.
에자키 글리코, 글리코 아이스 <자이언트 콘> PR이벤트 개최
에자키 글리코, 글리코 아이스 <자이언트 콘> PR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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