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방송광고 통합관리시스템」 사업협약식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한국전광방송협회와 협약을 통해 ‘전광방송광고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양측은 통합 시스템을 통해 전국 120여개 상업전광판 중 60%인 70여개가 우선 통합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작업이 이뤄지면 네트워크에 속한 모든 전광판에서 동일한 소재의 광고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전광방송광고 통합관리 시스템은 전국 네트워크에 묶여 있는 전광판을 통합 운영하는 중앙 집중형 관리시스템으로 전국 전광판에 방송되는 광고소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광고업계는 전광판이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적인 광고 매체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광고를 전국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국정홍보 및 공익광고 등의 정보를일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뉴스및 긴급재난 등의 필수 정보 습득을 도와정부의 정보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게된다.
• 서울시 비즈니스서비스 전문가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
양측은 통합 시스템을 통해 전국 120여개 상업전광판 중 60%인 70여개가 우선 통합하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작업이 이뤄지면 네트워크에 속한 모든 전광판에서 동일한 소재의 광고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전광방송광고 통합관리 시스템은 전국 네트워크에 묶여 있는 전광판을 통합 운영하는 중앙 집중형 관리시스템으로 전국 전광판에 방송되는 광고소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광고업계는 전광판이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적인 광고 매체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광고를 전국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국정홍보 및 공익광고 등의 정보를일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뉴스및 긴급재난 등의 필수 정보 습득을 도와정부의 정보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게된다.
• 서울시 비즈니스서비스 전문가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하 SBA)과 서울시의 비즈니스서비스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지난 6일 협약식을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2010년도 3대 육성업종(광고시장조사, 경영컨설팅, 엔지니어링컨설팅) 중 하나로 광고분야가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뉴미디어광고전문가과정은 서울시 지원을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3개월) 50명(재직자 30명, 구직자 20명)을 교육하며,온라인강의와 오프라인강의 및 워크숍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사업팀 박상용대리 / 2144-0782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2010년도 3대 육성업종(광고시장조사, 경영컨설팅, 엔지니어링컨설팅) 중 하나로 광고분야가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뉴미디어광고전문가과정은 서울시 지원을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3개월) 50명(재직자 30명, 구직자 20명)을 교육하며,온라인강의와 오프라인강의 및 워크숍의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사업팀 박상용대리 / 2144-0782
•「201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하는『201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시상식이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을 비롯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방송사 대표, 국회의원, IT특보, 방송ㆍ통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제작ㆍ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통하여, 방송제작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수상(창의발전,지역발전,문화다양성,사회공헌,뉴미디어,시청자제작 프로그램) 6개 부문 12편과 특별상(공로상) 1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영예의 ‘방송대상’ 은 KBS1「인사이트아시아 누들로드, 미라의 만찬」(기획 : 조인석, 연출 : 이욱정, 염지선)이 차지하였다.
이번 방송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그 내용과 규모를 한층 확대하여 정부의 방송분야 대표행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하는『201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시상식이 최시중 방통위위원장을 비롯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방송사 대표, 국회의원, IT특보, 방송ㆍ통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제작ㆍ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통하여, 방송제작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수상(창의발전,지역발전,문화다양성,사회공헌,뉴미디어,시청자제작 프로그램) 6개 부문 12편과 특별상(공로상) 1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영예의 ‘방송대상’ 은 KBS1「인사이트아시아 누들로드, 미라의 만찬」(기획 : 조인석, 연출 : 이욱정, 염지선)이 차지하였다.
이번 방송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그 내용과 규모를 한층 확대하여 정부의 방송분야 대표행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 표준화 추진위원회」 발족
한국광고단체연합회(이하 KFAA)는 지난 3월 31일 디지털 광고 표준화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디지털 광고 표준화 추진 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KFAA를 통해 수행하는 방송광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이며, 위원회는 박정래 디지털방송광고포럼 고문(전제일기획 미디어전략연구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구철(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팀장), 방효선(CJ미디어 상무), 이성수(스카이라이프 정책협력실장), 배기정(DMC미디어 상무), 박용찬(리얼네트웍스 전무), 지순철(뿌리프롬 대표), 김종필(이노션 수석국장), 박천성(디지털방송광고포럼 회장/다트미디어 대표), 차병선(KADD NMR 대표), 김재영(방송통신위원회 방송운영총괄과장), 황장선(중앙대교수), 김상준(한국광고단체연합회 사무국장) 등 업계와 학계에서 추천한 전문가13인으로 구성됐다.
향후 IPTV, 디지털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디지털 광고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매체의 실무진으로 구성될 실무위원회와 함께, 용어, 유형, 규격 등의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기존 TV, 신문,잡지 등과 같은 일방향매체 광고의 효과와 양방향성을 기본으로하는 디지털 광고 효과간 상호 호환을 위해 표준화된 지표 개발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방침이다.
• 2010 KOSAC 작품접수, 5.10~11
예비광고인의 광고계 등용문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의 시책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수업연계가 활성화된 결과, 09년 출품률은 초년도에 비해 약 700% 이상 성장하였으며, 매년출품률이 증가하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지역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6월3일부터 11일까지 6개 지역별 예선을 통해 9월 17일 전국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54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개최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수업연계가 활성화된 결과, 09년 출품률은 초년도에 비해 약 700% 이상 성장하였으며, 매년출품률이 증가하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지역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6월3일부터 11일까지 6개 지역별 예선을 통해 9월 17일 전국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54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개최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54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지난 4월 6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호텔에서 열렸다.
기념대회는 김재호 회장의 대회사와 배인준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우장균 회장이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채택한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2010 한국신문상, 신문의 날 표어,신문주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회원사 우수독자,모범배달사원에대한 표창도 있었다.
기념대회에는 회원사 발행인 및 임직원,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미디어다양성위원회」 공식 출범
미디어 산업발전과 공익성 정책을 좌우하게 될 미디어다양성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3월 30일 전체회의에서 제1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 위촉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오택섭(KAIST 정보미디어 초빙교수)을 초대 위원장으로 하고 유의선(대 교수), 조성호(경북대 교수), 김영원(숙대 교수), 최선규(명지대 교수), 김유정(호서대 교수), 이원우(서울대 교수), 우지숙(서울대 교수), 함석천(서울고법 판사) 등 9명으로 구성됐다.
1기 미디어다양성위원회는 방통위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적인 활동에 돌입해 향후 2년간 미디어 산업발전과 여론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사,연구 활동을 벌이게 된다.
• 제7회 IBA 출품안내, ‘1차 접수 5월 8일까지’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국제비즈니스대상) 한국대표부인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는 공식후원사인 한국사보협회와 공동으로 2010년 출품작을 모집한다.
올해로 제7회째를 맞는 IBA는 전 세계의 기업, 기관들과 종사자들의 업적 및 사회 기여도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매년 세계적인기업들이 각 분야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뉴욕포스트’에서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3년 연속 IBA 본상인 스티비상(Stevie Awards) 최다 수상 국가로선정되었다. 출품자격은 2009년 1월 1일 이후 국내외의 비즈니스 활동을 대상으로 하며, 한글로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은 1차 접수는 5월 8일(금), 2차 접수는 6월4일(금) 마감되며, 2차 접수의 경우 LateFee 35$이 추가된다.
문 의 ) 한 국 광 고 영 상 제 작 사 협 회 ( 0 2 -2144-0741), 한국사보협회(02-2273-3003)
•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심의교류협의회」 출범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방송, 영상을통한 허위, 과대광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심의교류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방송광고심의교류협의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심의 정보교류 및 심의 쟁점사안 해결 △주제토론 및 상호간의견수렴 △건전한 광고교육 및 허위,과대광고 예방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의위원은 학계, 법조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등의 심의위원및 관련 부서장 등 23인으로 구성돼 있다.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방송, 영상을통한 허위, 과대광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심의교류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방송광고심의교류협의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심의 정보교류 및 심의 쟁점사안 해결 △주제토론 및 상호간의견수렴 △건전한 광고교육 및 허위,과대광고 예방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의위원은 학계, 법조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등의 심의위원및 관련 부서장 등 23인으로 구성돼 있다.
식약청은 지난 3월 19일 제1회 건강기능식품 방송광고심의교류협의회(위원장 한상필 교수)를 개최하고 위원장 선출,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내용은 소통의 장 마련으로 △심의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심의의 일관성, 연계성 강화 △방송광고시장 활성화 등이다.
• 아반떼 광고 「싱가포르 뷰어스초이스」 금상
이노션이 제작한 현대자동차 ‘아반떼’ 글로벌 광고가 ‘싱가포르 뷰어스 초이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번 광고에서는 마라톤 선수들이 결승선 앞에서 2위 상품으로 걸린 아반떼를 차지하려고 서로 1등을 마다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차량 특장점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위트 있는 상황을 통해 차를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받았다.
‘싱가포르 뷰어스 초이스’는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그룹인 미디어코프가 매년 개최하는 광고제다.
• 제일기획 해외광고주 잇단 영입
제일기획은 지난 3월 28일 중국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CMCC를 광고주로 영입했다. 오길비,퍼블리시스 등 6개 글로벌 광고회사와경합을 벌여 650만 달러 규모의 CMCC 최대소비자 브랜드인 ‘고톤(GoTone)’ 품목을 개
발한 것이다.
또 제일기획 독일법인은 지난 22일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의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로 선정돼 경기장의 디지털 옥외광고 등을 담당하게 됐다.
OTTO 그룹의 패션회사인 ‘본 프리(BonPrix)’, 쇼핑센터 개발업체인 ECE를 광고주로 영입하고 독일 주재 이란정부의 박물관 사업 등도 새로 맡았다.
러시아에서는무선 인터넷 서비스업체(‘OnLime’)를, 싱가포르에서는 정부기관 채용캠페인과 교육기관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인도에서는교육업체(‘IndiaCan’)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등을 따냈다.
• 한국광고학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광고학회는 지난 4월 3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기념 관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으며 한상필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를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제16대 차기회장으로는 김상훈 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한편 제17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에는TBWA코리아가 제작한 대림산업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캠페인(TV)이 선정되었다.
• 대홍기획, 「미담에스피」와 MOU체결
대홍기획은 ‘In store marketing’이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미담에스피와 지난 3월 25일 MOU를 체결했다. 미담에스피는기존 이동식 광고 거치대 시장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간 ‘에어밴드’라는 제품을 개발한 디스플레이 전문회사다.
대홍기획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 및 비계열사에 직접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구매시점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In Store marketing’이란 최근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구매시점 광고를 의미한다.
이는 TV, 신문, 인터넷 등 매스미디어로 시작되는 일련의 광고캠페인의 마지막 수단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시점에광고를 집행함으로써 직접적인 판매 증진에 기여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 국내 첫 가상광고 선보여
스포츠경기에 가상의 광고 이미지를 삽입하는 가상광고가 국내 지상파TV를 통해첫 선을 보였다. SBS-TV는 지난 3월 29일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경기 프로그램 전후에 총 5회 가상광고를 집행했다.
이번 세계피겨선수권대회 가상광고는 방송법이 개정되면서 올해 1월 가상광고가허용된 후 처음 선보였으며 전체 프로그램시간의 5%, 전체화면의 4분의 1을 넘지 않는 선에서 허용되었다.
•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정상수 청주대학교 교수
한국광고PR실학회의 2대 회장으로 2010년 4월부터 정상수 교수(청주 대 광 고 홍 보 학 과 )가 취임하였다.
정 상수 교수는 광고회사 오리콤 TV광고 프로듀서, 오길비앤매더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금강오길비 그룹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뉴욕페스티벌 TV부문 심사위원, AME(Advertising & Marketing Effectiveness)상 심사위원, 대학생광고경 진대회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 광고천재 이제석_세계를 놀래킨 간판 쟁이 필살 아이디어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동상, 미국광고협회가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뉴욕으로 건너간 지 2년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한국인 이제석.
저자인 이제석씨는 세계적인 메이저광고회사의 전 직원이 평생 매달려도 성취하기 어려운 기적 같은 ‘공모전 신화’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의 광고전문가들이 인정한 광고천재로 거듭났다.
다소 거칠고도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 발상법과 일에 대한 열정 등을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 세계의 양방향 방송광고 (IPTV와DIGITAL CATV 양방향방송광고 효과)
『세계의 양방향 방송광고』는 디지털미디어 보급정책이 강화될 경우 미디어환경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반응할지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융합형 양방향방송광고에 대한 효과조사를 통해 양방향방송광고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저자인 안종배 교수는 현재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에 재직중이며, 양방향방송광고와 콘텐츠광고마케팅 등 디지털광고마케팅 교육과정을 국내 최초로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공동대표, (민)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디지털뉴미디어 국회포럼 운영위원장,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심사위원, 서울시 디지털문화 자문위원, 중소벤처 특별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중앙대의원(대통령 임명), 한국방송학회 모바일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