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등 에피 어워드 7관왕 쾌거
- 롯데칠성음료 지역상생 캠페인으로 소셜 미디어 높은 호응
- 올해의 에이전시상 및 특별상 더불어 7개상 수상
(2019년 6월 18일) 대홍기획(대표이사 홍성현)이 지난 13일 열린 2019 에피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올해의 에이전시(Most Effective Agency) 등 총 7개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대홍기획이 진행한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함께해서 더 맛있는 세상, 칸타타로 만나다> 캠페인은 ▲음료 및 주류 부문 금상, ▲공익/브랜드 부문 은상 ▲신제품/서비스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Most Effective Marketer - 롯데칠성음료 ▲Most Effective Brand -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Most Effective Agency - 대홍기획 등 총 3개의 특별상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함께해서 더 맛있는 세상, 칸타타로 만나다> 캠페인은 대국민 참여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신제품을 만들어낸 CSV 캠페인이다. 이색커피 공개수배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제주도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RTD 제품을 개발하고, 커피를 개발한 소상공인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대홍기획은 롯데주류 청하 <청하는 냉장고에 있어요> 캠페인으로 브린디드 컨텐츠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본 캠페인은 2035 영 타깃을 겨냥해 제품과 이름이 동일한 가수 청하를 모델로 기용하고 세로라이브 브랜디드 컨텐츠 등 타깃에 주목도가 높은 디지털 중심의 매체 전략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 및 음용율 최대치 상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에피 어워드는 지나 1968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이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평가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칠성음료 <함께해서 더 맛있는 세상, 칸타타로 만나다> 캠페인
롯데주류 <청하는 냉장고에 있어요> 캠페인
대홍기획,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등 에피 어워드 7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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