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 프로그램 ‘영 밸류이스트’
‘영 밸류이스트(Young Valuest)’는 대홍기획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광고인을 꿈꾸는 재능있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상반기에 시작해 벌써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냈다. 광고기획(AE), 카피라이터, 아트디렉터 등 광고회사 직무별로 대학생들을 선발해 3개월간 실제 광고회사의 업무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광고회사 현업 종사자들이 진행하는 실무 교육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물론, 전담 멘토 시스템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상담을 해주거나 광고계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광고인을 지망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영 밸류이스트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지원자들의 평균 경쟁률이 20:1에 달할 정도다.
영 밸류이스트는 평균 3개월간 진행되는데, 해당 기간 동안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 결과에 따라 공채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때문에 최우수 수료자를 선발하는 경쟁과제 수행기간에는 실제 광고회사의 경쟁 프리젠테이션 과정을 방불케하는 긴장감이 돌 정도다. 오는 6월 활동을 시작하는 4기부터는 최근 폭주하는 게임광고시장에 아이디어를 더하고자 온라인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들의 프로그램인 ‘G 밸류이스트(G=Game)’를 신설했다. ‘G 밸류이스트’는 게임광고에 대한 전략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도출 등의 광고직무를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 밸류이스트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대홍기획 캠페인플래닝팀 황효신 선임은 “대학생들은 주로 이론과 공모전을 중심으로 광고를 익히다보니 실제 광고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또한, 광고에 대한 열의와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도 스펙이라는 장벽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대학생들은 실무경험과 조언을 통해 진로를 점검해보고, 광고인 입장에서는 참신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을 제시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윈윈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광고 공모전의 달인 모여라! ‘DCA광고대상’
‘영 밸류이스트’가 현업 광고인들과 심도 있는 광고기획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광고인을 꿈꾸는 친구들과 함께 도전해볼 수 있는 공모전 프로그램도 있다. 대홍기획에서 차세대 광고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창립 이후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해온 대학생 광고공모전 ‘DCA광고대상(Daehong Creative Awards)’이다.
지난해 DCA광고대상에는 기획서부문과 작품부문을 통틀어 약 1,700여편이 접수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등 광고회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은 기획서, 작품, 프로모션 등 세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대학생들이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는 오픈 크리에이티브(Open Creative) 부문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대홍기획의 대학생대상 특강 프로그램인 ‘대홍루키즈’와 연계해 임왕빈 AE와 오진식 카피라이터가 공모전 참가팁과 수상 노하우를 알려주는 릴레이 특강도 6월과 7월에 진행된다. ‘대홍루키즈’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홍기획의 광고전문가들이 생생한 광고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광고기획자, 아트디렉터, 디지털마케터 등 각 직무별 담당자들이 참여해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H
‘영 밸류이스트(Young Valuest)’는 대홍기획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광고인을 꿈꾸는 재능있는 대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실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상반기에 시작해 벌써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냈다. 광고기획(AE), 카피라이터, 아트디렉터 등 광고회사 직무별로 대학생들을 선발해 3개월간 실제 광고회사의 업무들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광고회사 현업 종사자들이 진행하는 실무 교육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물론, 전담 멘토 시스템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상담을 해주거나 광고계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광고인을 지망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영 밸류이스트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지원자들의 평균 경쟁률이 20:1에 달할 정도다.
영 밸류이스트는 평균 3개월간 진행되는데, 해당 기간 동안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 결과에 따라 공채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때문에 최우수 수료자를 선발하는 경쟁과제 수행기간에는 실제 광고회사의 경쟁 프리젠테이션 과정을 방불케하는 긴장감이 돌 정도다. 오는 6월 활동을 시작하는 4기부터는 최근 폭주하는 게임광고시장에 아이디어를 더하고자 온라인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들의 프로그램인 ‘G 밸류이스트(G=Game)’를 신설했다. ‘G 밸류이스트’는 게임광고에 대한 전략기획 및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도출 등의 광고직무를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 밸류이스트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대홍기획 캠페인플래닝팀 황효신 선임은 “대학생들은 주로 이론과 공모전을 중심으로 광고를 익히다보니 실제 광고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또한, 광고에 대한 열의와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도 스펙이라는 장벽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대학생들은 실무경험과 조언을 통해 진로를 점검해보고, 광고인 입장에서는 참신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조언을 제시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윈윈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광고 공모전의 달인 모여라! ‘DCA광고대상’
‘영 밸류이스트’가 현업 광고인들과 심도 있는 광고기획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여름방학 동안 광고인을 꿈꾸는 친구들과 함께 도전해볼 수 있는 공모전 프로그램도 있다. 대홍기획에서 차세대 광고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창립 이후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해온 대학생 광고공모전 ‘DCA광고대상(Daehong Creative Awards)’이다.
지난해 DCA광고대상에는 기획서부문과 작품부문을 통틀어 약 1,700여편이 접수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등 광고회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은 기획서, 작품, 프로모션 등 세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대학생들이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는 오픈 크리에이티브(Open Creative) 부문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대홍기획의 대학생대상 특강 프로그램인 ‘대홍루키즈’와 연계해 임왕빈 AE와 오진식 카피라이터가 공모전 참가팁과 수상 노하우를 알려주는 릴레이 특강도 6월과 7월에 진행된다. ‘대홍루키즈’는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홍기획의 광고전문가들이 생생한 광고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광고기획자, 아트디렉터, 디지털마케터 등 각 직무별 담당자들이 참여해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H